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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나는 전설이다>, 박스오피스 전설이 되다
변종 바이러스의 창궐로 전인류가 사망하고 오직 한 사람만이 살아남은 세상을 그린 <나는 전설이다>가 7650만달러로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리처드 매드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프랜시스 로렌스가 만든 이 영화는 악천후에도 관객동원에 성공해 지난 주까지 5주 연속 이어진 심각한 극장가의 가뭄에 단비가 됐다. <
글: 안현진 │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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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색, 계> 금마장영화상 휩쓸다
리안의 <색, 계>가 제44회 금마장영화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양조위), 신인배우상(탕웨이), 각색상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9월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색, 계>는 금마장영화상에서도 11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고, 대부분이 시상으로 이어져 위용을 과시했다. 또한 <색, 계>에서
글: 안현진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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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동양 남자의 관능
김진아 감독의 <두번째 사랑>은 2007년의 가장 자극적인 작품 중 한편이다. 그 미학, 멜로드라마적 취향 그리고 관심사(이 작품은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를 뒤집어 반영한 작품인데)에 있어 전적으로 한국적인 작품인 <두번째 사랑>은 그러나 뉴욕에서 촬영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한 미국 여인의 이야기를 그리
글: 아드리앙공보 │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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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매드 디텍티브>, 홍콩서 놀라운 출발 外
<매드 디텍티브>, 홍콩서 놀라운 출발
12월의 문을 연 주말, 홍콩 박스오피스의 트로피는 두기봉과 위가휘 감독이 공동연출한 <매드 디텍티브>가 가져갔다. 3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매드 디텍티브>의 개봉 성적은 49만달러로, 2주 전 1위로 개봉한 <베오울프>가 40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주 48만달러를 벌어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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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연만 주웠던 게 아니었네
안전을 좇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할리우드영화 <연을 줍는 아이들>에 출연한 아프간 소년들이 영화의 개봉에 앞서 고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피신했다. 아프간계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을 줍는 아이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라이벌 부족인 하자라, 파슈툰족 소년 사이의 우정과 배신
글: 장미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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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시 세워진 죽의 장벽
중국이 할리우드영화를 최소 3개월간 금지한다. 미국의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중국은 12월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할리우드영화의 수입을 허용치 않을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 군사정책에서 비롯된 것. 중국은 이번 결정을 공식화된 문서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12월4일 광둥에서 열린 시네아시아 사전
글: 정재혁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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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황금 나침반> 저조한 성적으로 1위 개봉
기대를 모았던, 2007년의 판타지 <황금 나침반>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데뷔했다.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열두 살 고아 소녀 리라의 모험은 1위로 데뷔하기는 했지만 개봉성적은 2612만달러에 불과했고, 박스오피스 역시 5주 연속 침체를 이어갔다. <로이터>는 이 같은 저조한 성적을 가리켜 "<황금 나침반>
글: 안현진 │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