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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 사회의 상식이 뒤집어졌다”
4월14일에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이 개봉한다. 영화는 참사 피해자의 아버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데서부터 시작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말해줄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터뷰한다. 그중에는 오보와 자극적인 보도로 얼룩진 한국 언론계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현직 언론인, 실험과 연구를 통해 참사의 원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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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는 세월호를 잊지 않는다
고백하자면 세월호 2주기에 부치는 이 글을 준비하면서 많이 괴로웠다. 세월호 참사의 비극 앞에서 이 작은 지면에 무엇을 쓸 수 있을지 몰라 앞이 캄캄했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이후, 침몰의 원인도 참사의 책임자도 여전히 알 길 없었다. ‘그렇다면 나는 참사 이후의 시간 동안 무엇을 해왔나.’ 이 자문 앞에서 마음은 더 무거워졌다. 세월
글: 정지혜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사진: 김봉규 │
사진: 최성열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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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리 포터>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 사전> 예고편 공개
<신비한 동물 사전>(Fantastic Beasts)의 예고편이 10일(현지시간) MTV 무비어워드에서 공개됐다. <신비한 동물 사전>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다. 물론 J. K. 롤링의 소설이 원작이다.
에드 레드메인이 마법동물학자 뉴트 스카맨더를 연기한다. 스카맨더는 원작 소설 <신비한 동물 사전&g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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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신일] “연기란, 나의 고유한 가치를 스스로 존중하는 것”
“평소엔 어린 친구들한테 사인받을 일이 없는데 요즘은 꼬맹이들한테 사인을 받기는 한다.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그때 실감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3성장군 윤 중장을 연기하는 강신일은 드라마의 시청률이 올라감에 따라,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 커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불어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하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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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그린라이트 켜고 함께 걷기
제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인 4월20일 광화문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월20일은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이 지닌 시혜적 의미를 거부하며, 장애인들 스스로 차별의 벽을 깨고 당당한 시민권의 주체로 살겠다는 의지를 담은 날이다. 영화제는 4월2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며, 총 36편의 출품작 중 엄선된 18편을 포함해 총
글: 황진미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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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친환경 애니메이션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
사고뭉치 북극곰 프랭키와 도깨비 요정 뚜, 쿠앙, 퐁의 이야기다. 식탐 많은 프랭키(안영미)는 반찬들을 남김없이 다 먹겠다는 조건으로 뚜(이소은)에게 고구마튀김을 얻어낸다. 하지만 얼마 먹지 못하고 음식이 남자, 프랭키는 쿠앙(김민정)과 함께 뒷동산에 몰래 잔반을 묻는다. 이후 습관처럼 잔반을 묻는 프랭키와 쿠앙 때문에 뒷동산엔 음식물쓰레기들이 쌓여간다.
글: 김수빈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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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성 호스피스로서 팀 로스의 존재감 <크로닉>
영화는 암전된 화면 속에서 들려오는 어떤 소리로부터 시작된다. 쌩쌩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처럼 들리지만, 컷인되면 그것이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세찬 물소리임이 드러난다. 그와 동시에 샤워기 물을 맞는 것조차 힘겨워 보일 정도로 앙상한 여성의 몸이 나타난다. 그 옆에는 그녀를 씻기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팀 로스)다. 그는 환자의 몸
글: 김소희 │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