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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좀비물을 한국화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안타깝도록 얄팍한 ‘아저씨화’
1970, 80년대 한국 호러영화들을 보면 “이 사람들, 정말 해머 호러영화를 만들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당시 유행한 긴 머리 여자 귀신 나오는 영화들을 보라. 대충 보면 조선시대스럽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들 커다란 드라큘라 이빨을 달고 있고 툭하면 지나가는 과객을 문다. 그들이 흉내냈던 건 해머 영화만이 아니었다. 로저 코먼 영화들
글: 듀나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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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영화평론가 듀나, 박소미, 송형국 <부산행>에 대해 논하다
여름영화 시장의 승자가 일찌감치 결정됐다. 개봉 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은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선점을 넘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다. 상업적인 성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흥행영화’라는 한 단어로 모든 걸 설명하고 넘어가기엔 이 영화가 품고 있는 결이 그렇게까지 단순하진 않은 것 같다. 잘 기획된 여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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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칸국제영화제 화제작 <토니 어드만> 독일에서 호평 속 개봉
올해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마렌 아데 감독의 <토니 어드만>이 7월 중순 독일에서 개봉했다. 칸영화제 기간, 영화지 <스크린>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황금종려상 후보로 점쳐졌지만 결국 무관에 그치고 만 영화다. 8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독일영화라 독일 현지에선 기대만큼 아쉬움도 컸다. 그럼에도 칸
글: 한주연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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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극단적인 두축을 나란히 붙여보는 <굿바이 싱글>의 방식에 관하여
이 영화를 지지하는 쪽이든, 비판하는 쪽이든 김태곤 감독의 <굿바이 싱글>에 대해 공통으로 지적하는 아쉬움은 영화가 지닌 작위성과 상투성에 관한 것이다. 특히 영화의 뼈대가 되는 설정인 고주연(김혜수)과 김단지(김현수)의 관계 형성과 변화 과정이 억지스럽다는 평이 종종 눈에 띈다. 나 역시 주연과 단지의 만남이 작위적이고 이후 관계의 변화 역시
글: 김소희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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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나이 듦 이상의 자유 - <비거 스플래쉬> 레이프 파인즈
출연
2016 <헤일, 시저!>
2015 <007 스펙터>
2015 <비거 스플래쉬>
201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3 <인비저블 우먼>
2011 <코리올라누스: 세기의
라이벌>
2008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2005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
글: 우혜경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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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사랑하는 연기 후엔 사랑에 빠질까?
이 지면에 <칠전팔기 구해라>라는 드라마에 대해 쓴 적이 있다. <슈퍼스타 K> 김용범 PD의 기획.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시선을 끌었던 건 기획의도였다. <슈퍼스타 K>가 되지 못한 사람들, 즉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의 시간이 드라마에서 다시 흐른다. 아예 새로운 기획이 아님에도
글: 김호상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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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영원한 따거 성룡, 그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액션영화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Skiptrace
감독 레니 할린 / 출연 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 수입 미디어로그 /배급 영화사 빅 / 개봉 9월1일
영원한 따거 성룡, 대륙의 여신 판빙빙, <다이하드2>(1990), <클리프행어>(1993)의 레니 할린 감독, <잭애스>(2002) 시리즈로 유명한 코믹
글: 이주현 │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