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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으로 향하는 사람들 <부산행>
<부산행>
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 감독 연상호 / 출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 배급 NEW / 개봉 7월 예정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정부는 긴급재난경보를 선포하고,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으로 향한다.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펀드매니저 석우(공유)도 딸 수안(김수안)
글: 송경원 │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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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끝까지 간다
신인감독 나홍진의 단편 <완벽한 도미요리>(2005)는 무시무시한 집요함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손님으로부터 ‘완벽한 도미요리’를 주문받은 요리사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요리를 완성하려 하지만, 결국 무엇 때문에 요리를 만드는 것인지도 잊은 채 완벽에만 몰두한다. 그때부터였을까. <완벽한 도미요리>로부터 출발해 <추격자>와 &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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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새벽에는 헌팅, 아침에는 촬영 - <철원기행> 김보람 촬영감독
2016 <컴투게더>
2014 <철원기행>
2012 <이방인들>
2010 <간증>
<철원기행>을 보면서 가슴이 뛰었다. 우리는 이렇게 또 한편의 주목할 만한 영화를 만나게 되는구나. 2박3일간 철원에 모인 가족, 소원했던 관계의 회복 같은 피상적인 말로 뭉뚱그리기에는, 그 기록은 집요하고 역동적이며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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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BIFF-부산시, 영화제 개최 합의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열린다.
지난 2014년부터 이어졌던 BIFF와 부산시의 갈등이 일단락 되었다. 영화제 측이 주장했던 지금의 영화제 정관 가운데 부산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당연직으로 맡는다는 조항을 삭제하였고,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해 올해의 영화제를 우선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 같은 정관개정과 조직위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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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블루레이 정발을 희망하는 해외판 Best 10
블루레이가 차세대 HD 매체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지 10여년이 지나, 어느덧 4K UHD의 보급을 목전에 두었지만 지금도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은 타이틀이 많다. 국내 출시가 되었어도 부가영상이 부족하거나 한글 자막이 없는 등 시장성이 부족하거나 판권 문제가 복잡하게 엮이는 등 여러 한계로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 유저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해외판 블
글: 조재휘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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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142번 버스의 추억
이사한 동네에는 3개의 버스노선이 있다. 둘은 한강을 건너 강남의 일터로 이어진다. 다른 하나는 142번 버스다. 이 버스는 이사 전에 살던 동네도 지나간다. 기억이 맞다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몇년간 등•하교 때 타던 버스가 142번이었다. 노선은 현재와 다르다. 나는 시월유신이 있던 1972년 연희동의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그 직후 부모님은 당시 서
글: 조광희 │
일러스트레이션: 이은주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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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천하무림기행> 덕업일치와 핀포인트 마케팅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관심 있는 부분은 차세대 콘텐츠다. 제작자 중심 콘텐츠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현재진행형의 위기감 때문이고,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웬만한 공중파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팟캐스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의 기획의도와 정확한 타기팅에 매력을 느낀 마니아들이 그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글: 김호상 │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