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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공동체가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다” -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씨네21>과 함께하는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과 덱스터스튜디오의 미래
지난 5월 덱스터스튜디오는 경기도 파주에서 상암동으로 사옥을 옮겼다. 경기도 일산에서 파주로 옮긴 데 이은 두 번째 이전이다. 상암에 입주한 방송, 영상 미디어 등 거래 업체들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과 함께 상장 이후 부쩍 늘어난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의 1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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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실제인지 유령인지 모를 존재의 혼란스러움 <셧 인>
<셧 인> SHUT IN
감독 패런 블랙번 / 출연 나오미 와츠, 찰리 히튼, 제이콥 트렘블레이, 올리버 플랫
미국 뉴잉글랜드주 외딴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는 아동심리학자.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이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 그녀의 집에 머물던 의뢰인 아이(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사라진다. 언론에선 실족사 보도가 나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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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청소년 이슈의 대안을 영화에서 찾는다” -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이필운 조직위원장, 안양시장
청소년이 만든 영화, 청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영화까지. ‘영화’와 ‘청소년’이란 키워드로 9월1일 개막한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4일까지 평촌중앙공원, 안양아트센터, 롯데시네마 평촌점 등 안양시 일대에서 열렸다. 이제 막 첫 삽을 뜬 영화제지만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개최돼온 ‘대한민국청소년
글: 주성철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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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반려자의 자격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반려견 교육법 알리는 강형욱 동물 행동 전문가
개와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2인자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들이 우리를 더 사랑한다. 그럼에도 개와 함께 사는 일은 난해하다. 혹시나 쉽다고 느낀다면 개를 막 대하거나 인간의 방식을 곧장 적용하기 때문이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은 반성(反省)의 달인이다. 개를 가족으로 맞고도 노력하지 않는 보호자의 게으름을 단호히 지적하고, 개를 교육하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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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한유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지금을 즐기는 법
그렇게 덥더니 갑자기 시원해졌다. 새벽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마법 같은 변화였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상투적인 표현이 이제 보니 퍽 정확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조금 두려워졌다. 어제오늘 일은 아니었다. 몇년 전부터 봄이든 가을이든 ‘지나치게’ 청명하고 쾌적한 날이면 그 날씨를 만끽하지 못하고
글: 한유주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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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연상호의 <인랑> 영화 안팎의 고민들
내 인생의 영화를 한편 꼽는다면 단연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인랑>이다.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가 각본을 쓰고, 그간 일본의 여러 전설적인 작품들의 메커닉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원화 등을 해왔던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 <인랑>이다. 오키우라 히로유키는 12년이나 지난 후 직접 각
글: 연상호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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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기존 <무한상사>를 따라하기보다 캐릭터는 두고 사건을 만들었다 – 장항준 감독
장항준 감독은 드라마 <시그널>의 주인공처럼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절대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물론 웃으며 건넨 농담이지만 그만큼 <무한도전> 멤버들뿐 아니라 감독 자신에게도 이번 프로젝트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한동안 드라마 각본 작업에 매진하던 그가 오랜만에 돌아온 영화 현장이자, 아내 김은희 작가와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