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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진흥위원회의 8월 결과에 논란의 여지 큰 작품들 다수 포함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수행하는 업무 중에 ‘예술영화 인정’이 있다. 영화예술의 확산이 목적인 이 업무는 영진위 내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가 담당한다. 규정에 따른 심사기준은, “①작품의 영화 미학적 가치가 뛰어난 국내외 작가영화, ②소재, 주제, 표현방법 등에 있어 기존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특색을 보이는 창의적, 실험적인 작품, ③국내에서 거의 상
글: 원승환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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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민주주의와 실존주의, 그리고 구강성교를 발명했죠.” 애덤 매케이의 <텔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에서 “당신네 나라가 세상에 내놓은 게 뭐가 있죠?”라는 카레이서 리키 바비(윌 페렐)의 물음에, 경쟁관계에 있는 프랑스인 장 지라르(사샤 바론 코언)가 내놓은 대답이다. 그는 “지구 최고의 나라는 미국이요!”라는 리키 바비의 자부심에 “
글: 주성철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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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정지우 감독 신작 <침묵> 배우 류준열 캐스팅 外
영화사람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9월6일 총 70회차의 촬영을 마쳤다. 조선시대, 예종(이선균)과 그의 사관 윤이서(안재홍)가 나라를 뒤흔드는 음모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수사극.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보스톤이앤엠
공포영화 <순이>에 김인권, 이채은, 최리, 정겨운, 이민영, 이미도가 캐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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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정관 개정 마무리하고 개막 준비 돌입
지난 9월6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관 개정과 관련해 부침이 심했던 터라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말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동호 이사장은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가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정관 개정이었다. 설득과 대화 끝에 7월22일 임시총회를 거치고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
글: 정지혜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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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런던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데이
지난 7월15일, 런던 동쪽에 위치한 엑셀 전시 센터는 오전부터 범상치 않은 행색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평소에도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어 웬만큼 ‘튀지’ 않으면 지나가는 이의 눈길 한번 받기 어려운 런던이지만, 이날만큼은 행인들이 연신 놀라움의 감탄사를 토해낼 정도였다. 수 많은 다스 베이더와 R2-D2, 오비완 케노비, 레이아 공주
글: 손주연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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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조디 포스터 연출, 조지 클루니 주연의 <머니 몬스터>
주식과 투자에 대한 TV쇼 <머니 몬스터>의 생방송중 스튜디오로 수상한 남자가 난입한다. 택배기사로 위장한 남자(잭 오코너)는 진행자인 리 게이츠(조지 클루니)를 순식간에 총으로 제압하더니 리에게 폭발물이 설치된 조끼를 입히고 위협한다. 리의 조언에 따라 전 재산을 투자했으나 모두 잃게 된 남자는 왜 그렇게 된 거냐며 진실을 종용한다. 상황실에
글: 안현진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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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지속적인 사변적 성찰이 에세이영화의 핵심이다” - 오톨리스 그룹의 코도 에슌을 만나다
지난 8월25일, 국립현대미술관 MMCA필름앤비디오 상영 프로그램인 ‘이야기의 재건2: 던컨 캠벨, 오톨리스 그룹, 그리고 와엘 샤키’와 광주비엔날레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오톨리스 그룹의 멤버 코도 에슌을 만났다. 외교관의 아들로 SF소설과 록 음악을 섭렵하며 자란 그는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사이버문화, 미래주의, 아프리카 이산민 문화, 정
글: 김지훈 │
사진: 손홍주 │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