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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숙희, 언제나 강한 아이 - <아가씨> 김태리
이처럼 강렬한 데뷔가 있을까. 1500 대 1의 오디션을 뚫은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뮤즈이자 스크린의 뉴 페이스 김태리. 박찬욱 감독은 그녀를 두고 “위엄이 있고,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고, 상대배우 김민희는 “신인배우와 연기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이, 자기 몫을 하는 배우였다. 용감하고 담대하며 깡이 있는 친구”라고 평한다. 실제로 마주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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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코우즈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인물 - <아가씨> 조진웅
조진웅은 한손으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담뱃갑을 옆으로 살짝 밀었다. “그가 가고자 하는 곳에 장애물이 있다면 이걸 치워서 목표까지 가는 사람. 코우즈키는 그런 인물이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백작(하정우)의 입을 통해 코우즈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가 드러난다. “일본 밀수품을 뇌물로 써 고관대작 통역을 도맡아 한일합병 때 공이 컸다. 그 일로 금광채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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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백작, 서사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척추 - <아가씨> 하정우
“딱 케이퍼무비 같았다.” 하정우는 <아가씨>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사건의 설계자로서 백작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나 보다. 그가 맡은 백작은 하녀 숙희(김태리)를 아가씨 히데코(김민희)에게 보내 그녀의 상속 재산을 가로채려는 계획을 꾸민다. 백작의 계획에서 출발한 사건이 극적이고, 캐릭터가 사건을 주도적으로 끌고 간다는 점에서 “캐릭터영화 같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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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히데코, 그녀의 다양한 스펙트럼 - <아가씨> 김민희
천생 ‘아가씨’다. 나긋한 걸음걸이, 귀 기울여야만 들리는 자분자분한 목소리의 김민희에게선 한폭의 유화 속 양산을 든 여인 같은 귀티가 서려 있었다. <화차>의 김민희에게서 “귀족적 우아함과 차가운 침착함”을 읽어내고, 그녀를 ‘아가씨’로 낙점한 박찬욱 감독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가는 순간이다. 박찬욱 감독에게 <아가씨>의 시나리오를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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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거짓과 진실의 미로 - <아가씨>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막대한 부를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에게 고용된 하녀(김태리) 그리고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에 대한 이야기다. 전작들처럼 금기를 넘어선 감정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는, 속고 속이는 관계 속에서 내밀히 싹트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거짓과 진실의 미로에 인물들을 몰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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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개관 10년 만에 영업 종료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이 임대차 계약 만료로 5월12일에 영업을 종료했다. 서울 압구정과 명동에 이어 2007년 12월13일 현재의 중구 태평로에 광화문점이 문을 연 지 햇수로 10년 만이다. 개관작 <카모메 식당>(2006)을 시작으로 일본의 인디영화들을 꾸준히 상영해오며 색깔 있는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의 담당자는 “예술
글: 정지혜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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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글: 정훈이 │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