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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의 영화비평] 순리의 지혜 <다가오는 것들>
생말로의 해안가에 위치한 샤토브리앙의 무덤을 바라보며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진지한 자문이다. <다가오는 것들>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의 바탕에는 이 질문이 자리한다. 영화 속 딸의 언급처럼 바닷가의 묘지란 밀물이 밀려오면 잠길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장소지만, 누군가는 그곳
글: 이지현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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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도시 속 공간을 서사의 도구로 사용하는 좋은 예 <소년 파르티잔> <김씨표류기>
영화에서 공간의 형태가 이미 주제를 포함하고 있는 때가 있다. 아리엘 클레이만의 영화 <소년 파르티잔>(2015)이 그런 경우이다. <소년 파르티잔>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도시와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중정으로 이루어진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분쟁 중인 혹은 분쟁 후의 지역으로 보이는 도시에는 사회주의 국가들에서 흔히 보이
글: 윤웅원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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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얼굴의 흉터를 가면으로 가리고 살아온 4황자 왕소(이준기). 기우제에 나타난 4황자에게 흙을 던지고 흉물 취급을 했던 고려 백성들은 그가 화장으로 흉터를 감춘 아름다운 얼굴을 드러내자 곧바로 태도를 바꿔 “용의 아들이시여!” 하고 납죽 엎드린다. ‘아름다운 외모를 제일로 여기는 고려’라더니 과연! 정신없이 웃는 와중에 때마침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현대에
글: 유선주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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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당신이 알고 있는 현실이 뒤바뀐다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감독 스콧 데릭슨 /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애덤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개봉 10월26일
본명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 흔히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라고 불리는 이 슈퍼히어로는 한때 잘나가는 천재 의사였
글: 이주현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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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독립영화 나의 스타: 10인의 배우를 만나다> 출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10명의 배우들을 조명한 책 <독립영화 나의 스타: 10인의 배우를 만나다>가 10월9일 출간된다. <거짓말> <수진들에게>의 이채은, <회오리바람>의 서준영, <혜화, 동>의 유다인, <애드벌룬>의 이민지, <지각생들> <밤> &l
글: 이주현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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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9.23~25
<목소리의 형태> 聲の形
감독 야마다 나오코 / 목소리 출연 이리노 미유, 하야미 사오리, 유우키 아오이, 오노 겐쇼
활달한 성격으로 또래 사이에서 골목대장으로 통하는 이시다 쇼야(이리노 미유). 어느 날 청각장애를 앓는 소녀 니시미야 쇼코(하야미 사오리)가 같은 반으로 전학온다. 쇼코를 귀찮게 여긴 반 아이들은 쇼코를 따돌리고, 쇼야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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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폴 다노 감독 데뷔작 <와일드라이프> 제이크 질렌홀, 캐리 멀리건 출연 外
-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 <와일드라이프>에 제이크 질렌홀, 캐리 멀리건이 출연한다
=로버트 포드의 소설에 기반한 영화로, 타 지역으로 이사한 가족이 서서히 무너지는 모습을 아들의 시선으로 담는다. 올 11월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 <양의 나무>에 니시키도 료가 출연한다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마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