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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28세기의 은하제국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감독 뤽 베송 / 출연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애나, 클라이브 오언, 존 굿맨, 룻거 하우어, 에단 호크
<제5원소> 이후 뤽 베송이 새롭게 창조한 우주가 열린다.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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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한유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차악을 선택하며 살기
얼마 전 도야마라는 곳에 다녀왔다. 충동적인 여행이었고, 작업실 친구들과 함께였다. 지난여름 누군가가 새로 생긴 저가 항공사의 광고 배너를 클릭하면서 여행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편도 3만원짜리 최저요금을 찾다가 저마다 도야마 항공권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출발을 앞두고 이런저런 일들이 생겼고, 그때까지도 우리는 도착지의 지명을 제대로 외우지 못해 도야마를
글: 한유주 │
사진: 마이자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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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작은형> 심광진 감독
심광진 감독은 2000년, 한 충무로 젊은 감독의 꿈과 사랑을 소박하게 그려낸 <불후의 명작>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7년 뒤, 외롭게 나이 든 가장과 그의 가족사를 입체적으로 묘사한 <이대근, 이댁은>(2007)을 내놓았다. 그리고 또다시 7년이 걸려 직접 각색하고 연출한 세 번째 작품 <작은형>을 완성했다. <작은형
글: 김수빈 │
사진: 오계옥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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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비치온더비치> 정가영 감독
가영(정가영)은 무턱대고 애인이 있는 전 남자친구 정훈(김최용준)의 집에 찾아가 섹스를 하자고 떼쓴다. 가영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전까진 물러서지 않을 태세고, 정훈은 나름 철벽을 치지만 가영의 공격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다. <비치온더비치>는 가영과 정훈이 끊임없이 주고받는 대사(주로 가영이 얘기하고 정훈이 들어주는 식이지만)가 사실상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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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뮤지컬로 만나는 백석의 시
뮤지컬로 만나는 백석의 시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모티브를 딴 동명의 뮤지컬이 나왔다.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 김영한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인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시인 백석을 그린다. 백석의 시를 뮤지컬 넘버로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다. 백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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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언제나 가슴 밑바닥까지 뜨거워지게 하는 그의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한때 목수였던 다니엘 블레이크(데이브 존스)는 심장에 이상이 생겨 잠시 일을 쉬게 된다. 실업급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아간 관공서에서는 컴퓨터 사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그를 절망케 하는 건 비단 인터넷뿐만이 아니다. 관공서의 비효율적인 매뉴얼, 다른 부서로 일처리를 떠넘기려는 공무원들, 당장
글: 장영엽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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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로베르토 듀란, 그의 황금기부터 슬럼프까지 <핸즈 오브 스톤>
링 위의 복서는 매혹적인 영화 소재로 언제나 사랑받는다. <핸즈 오브 스톤>은 파나마 출신의 세계적인 복서 로베르토 듀란을 다룬 작품이다. 파나마의 슬럼가에서 태어난 로베르토(에드가르 라미레스)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 다닐 형편이 아니었다. 로베르토는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일거리를 찾아다니던 중 동네 체육관 관장의 눈에 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글: 박소미 │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