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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낙서는 위대하다
낙서는 위대하다
대세는 힙합이다. 힙합 음악이 대중음악의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힙합 문화의 일부인 그래피티 또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2월9일부터 2017년 2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선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전이 열린다. 바스키아, 키스 해링과 함께 그래피티 아티스트 운동을 선도한 크래시, 뱅크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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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피더와 한 아이의 성장담이 주는 작은 감동 <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
유아용 애니메이션 <부릉! 부릉! 브루미즈>가 극장판으로 만들어졌다. 모양도 성격도 제각각인 다섯 자동차 스피더, 번지, 페라, 제리, 피티가 자동차들이 모여 사는 지피시티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활약한다. <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는 한 시간 동안 다섯편의 에피소드를 엮어낸다. 제목대로 스피더가 모든 모험의 중
글: 김수빈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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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달콤한 과자들이 가득한 인형의 나라로 <호두까기 인형: 장난감 왕국 대모험>
남매 마리(알리시아 실버스톤)와 프리츠(카렌 스트라스먼)는 크리스마스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날 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들과 생쥐떼가 전투를 벌이는 광경을 보고 슬리퍼를 던져 호두까기 인형을 구한다. 다음날, 드로셀마이어 아저씨가 준 동화책을 읽은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의 사연을 알게 된다. 옛날 어느 왕국의 공주에게 생쥐왕이 저주를 걸었고,
글: 이예지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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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제3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작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1941년의 프랑스 파리. 수십년에 걸쳐 과학자들이 실종되면서 세계는 여전히 증기 시대에 머물러 있다. 10년 전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헤어진 아브릴(마리옹 코티야르)은 말하는 고양이 다윈과 함께 가족의 연구를 이어받아 불사의 에너지인 궁극의 물질 개발을 비밀리에 진행한다. 그러나 아브릴은 형사 피조니와 그의 하수인 청년 쥘리우스에게 꼬리를 밟히고, 정
글: 이주현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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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난데없이 찾아온 첫 상실의 순간 <스노우타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겨울방학 최고의 놀이는 눈싸움이었다. 폭설로 덮인 작은 마을에 사는 루크(이지현)와 친구들에겐 더욱 그렇다. 방학 첫날, 아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눈싸움을 하기 위해 모여든다. 의젓하고 늠름한 루크와 창의력 대장 소피(김경희)가 각각 팀을 맡는다. 루크팀이 수적으로 우세하지만 소피팀엔 뛰어난 지략가 프랭키가 있다. 대결의 형세가 알
글: 김수빈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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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불안과 질투, 시기로 가득한 거장들의 젊은 시절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세잔(기욤 갈리엔)과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에밀(기욤 카네)은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나눈다. 서로의 재능을 알아본 두 사람은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쓴다. 청년이 된 두 사람은 파리에 진출해 각각 화가와 작가의 길로 들어서지만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는 에밀에 비해 세잔은 세간의 인정을 받지 못한 채 괴로운 나날을 보
글: 송경원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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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는 너무 느슨한 서사 <목숨 건 연애>
한제인(하지원)은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동네 사람들을 살인사건 용의자로 허위 신고해 민폐를 끼치는 추리소설 작가다. 제인의 소꿉친구이자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설록환(천정명)은 제인이 경찰에 신고할 때마다 수습하느라 애를 먹는다. “위층에 사는 제이슨(진백림)이 이태원 연쇄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제인의 얘기도 들은 체 만 체한다. 제인은 제이슨을
글: 김성훈 │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