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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의 건강함 위해 다양성 영화 시장 살리는 노력 계속돼야
10월6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뉴커런츠 부문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의 <컴, 투게더> <분장> 등 많은 독립영화들이 첫선을 보였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이며 국내에서 독립영화가 첫선을 보이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에, 다른 독립영화보다 행복하게 관객과 첫 만남을 가
글: 원승환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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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영화로 시대를 증언한 철의 사나이
안제이 바이다 감독이 지난 10월9일, 바르샤바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90살. <제너레이션>(1955)을 내놓은 이래 <바웬사, 희망의 인간>(2013)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폴란드 현대사의 굴곡과 함께 걸어온 끝에 맞은 죽음이었다. 그의 유작은 89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으로 선정된 <애프터이미지>(
글: 조재휘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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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911 311 416
“3월11일의 전과 후, 나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과거도 포함해 그 의미가 크게 바뀌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의 에세이집 <걷는 듯 천천히>에서 “영화가 감독의 인간관이나 세계관을 반영한 것이라면, 나의 변화는 당연히 작품도 바꿀 것이다. 그렇다면 이 대지진도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리 없다”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동일본 대지진이
글: 주성철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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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박서준, 강하늘 영화 <청년경찰> 출연 확정 外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오, 베리굿스튜디오
박서준과 강하늘이 <청년경찰>(감독 김주환·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두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벌어진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쇼박스 홍보팀, 한국영화 투자팀에서 활동 하고 장편 데뷔작 <코알라>, 단편 <안내견>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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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제 최고 인기작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내년 1월 개봉예정
열흘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하지만 화제작들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열성팬들이 상영작 티켓을 20만원이 넘는 고액으로 비밀스레 거래하고, 상영 하루 전날 밤 티켓 판매 부스 앞에서 밤을 지새울 만큼 인기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이 영화를 수입한 미디어캐슬은 <신고질라>(감독 히구치
글: 김성훈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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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연출의 시작은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 - <춘몽> 조현정 PD
장률 감독이 한국 땅에 적응해 작가로 오롯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데엔 보이지 않는 조력자의 도움이 컸다. 조현정 PD는 <경계> 때 제작사 G21m의 기획실 직원으로 입사해 장률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경주>의 조감독, <풍경> <필름시대사랑> <춘몽>의 프로듀서로 장률 감독의 곁에서 다양하게 활약해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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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거리의 표정 - 벤자민 클레멘타인 《At Least For Now》
안광이 매서운 이 남자, 어쩐지 심상치 않다. 런던에서 태어나 10대 시절 프랑스로 건너간 이 남자는 거리에서 노숙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바와 호텔 무대를 전전하며 식당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겨우 꾸렸고, 돈을 조금 모아 들어가게 된 20유로짜리 호텔에서는 꼭 맨 밑의 침대를 고집했다고 한다. 행여 누가 자신의 짐을 훔쳐 달아날까봐서였다.
글: 배순탁 │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