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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다 - <우리들> 윤가은 감독
-초등학교 6학년 때 단짝 친구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이 영화의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영화로까지 탄생한 걸 보면 당시의 사건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나보다.
=물론 당시엔 큰 사건이었고 그로 인해 힘든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나간 일이다. 친구와 관계가 뒤틀리고 난 뒤 그 원인을 알아내려고 오랜 시간 곱씹어 생각해봤다. 그런데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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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발견! 소녀들의 세계 그린 윤가은 감독의 데뷔작 <우리들>
휴일에 등교한 두 소녀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 <사루비아의 맛>(2009), 아빠의 내연녀 집에 들이닥쳐 내연녀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소녀의 이야기 <손님>(2011), 엄마를 대신해 콩나물 사러 집을 나선 7살 소녀의 이야기 <콩나물>(2013). 윤가은 감독의 단편은 모두 아이들의 감정, 아이들이
글: 이주현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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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의 덕통사고]
[송경원의 덕통사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 대한 원작 게임 팬의 편파적 후기
솔직히 내 이십대 후반의 십분의 일 정도는 MMORPG(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 바쳤을 거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 1편을 처음 접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면 중학생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내 고등학교 성적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주범은 <
글: 송경원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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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감독의 색채와 자율성을 존중한다” - <시선 사이> 김민아 국가인권위원회 팀장
2016 <시선 사이> 기획•제작
2016 <4등> 기획•제작
2013 <하늘의 황금마차> 기획•제작
2012 <어떤 시선> 기획•제작
2012 <범죄소년> 기획•제작
2010 <시선 너머> 기획•제작
<시선 사이> <4등> <범죄소년>의 공통점은? 국가인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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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그녀는 멈추지 않는다 - 제니퍼 로페즈, < Ain’t Your Mama >
질문을 먼저 던져본다. ‘제이. 로’ 하면 당신은 누구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나. 만약 제니퍼 로렌스를 연상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그래도 늙지 않았다. 그런데 제니퍼 로페즈가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왔다면? 역시나 축하한다. 옛날 사람. 옛날 사람. 어쨌든 1990년대 라틴 열풍의 주역이었던 제니퍼 로페즈가 신곡 <Ain’t Your Mama>로
글: 배순탁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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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영화제 정관 개정만 된다면 명예회복은 그걸로 됐다고 생각한다”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인터뷰
200m.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사이의 거리다. 지난 2월26일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이용관 전 위원장은 현재 동서대 센텀캠퍼스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으로 재직하며 영화학자로서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여전히 몇 걸음만 걸으면 영화제 사무국에 쉽게 닿을 수 있는 거리이건만, 지난 2014년부터 계속되고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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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루크 스콧 감독의 공상과학스릴러 <모건> Morgan
<모건> Morgan
감독 루크 스콧 / 출연 로즈 레슬리, 케이트 마라, 안야 테일러 조이, 폴 지아마티
아버지의 영예를 아들이 과연 이어받을 수 있을 것인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들 루크 스콧 감독이 공상과학스릴러 <모건>의 연출을 맡았다. <모건>은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외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