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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계_내_성폭력
“‘조세피나’를 소리내어 읽어봐. 네 목소리로 듣고 싶어.” 한 영화감독이 여성 스탭에게 요구했다. 거부할수록 그 말을 건넨 감독의 언어폭력은 계속됐다. 주변에서는 농담이니 그냥 웃어넘기라고 했지만 참지 못한 그 스탭은 결국 현장에서 나왔다. 현장은 무방비상태였다. 영화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성의 인권은 무시되기 일쑤였다. 현장 밖에서도 영화 만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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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배우 톰 하디,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를 연기하다 外
배우 톰 하디가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를 연기한다. <크로니클> <판타스틱4>의 조시 트랭크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폰조>에서다. 알 카포네는 1920년대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한 유명한 갱단 두목. 영화 <폰조>는 치매로 고통받던 알 카포네의 말년을 그린다. 한편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하는 DC의 히어로물 <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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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의 다양성’에 관한 회담 열려
다채로운 할리우드를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오스카 시상식에서의 아시아인 차별 발언, 화이트워싱, #StarringJohnCho 해시태그 캠페인, 성별에 따른 임금 및 대우의 격차 등 미국 영화산업 내엔 여전히 숱한 인종·젠더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에 <버라이어티>는 지난 11월1일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의 다양성’에 관한 회담을
글: 윤혜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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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주)엔케이컨텐츠 마케팅 경력자 모집 外
*영화 <주온: 끝의 시작> <메멘토> <말할 수 없는 비밀> <심야식당> 등을 수입·배급하고, 2017년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 <심야식당2>를 개봉할 예정인 (주)엔케이컨텐츠에서 성실하고 열정적인 마케팅 경력자를 모집한다.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영
글: 이다혜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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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상 外
-봉준호 감독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수상한다
=프랑스 문화부가 관장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및 전세계 문화예술계에 공헌이 큰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팀 버튼, 짐 자무시, 샤론 스톤, 양조위 등이 받았고, 국내에선 배우 윤정희가 수상한 바 있다. 11월10일 열리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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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어디로 튈지 모르는 - <라우더 댄 밤즈> 데빈 드루이드
“오 마이 갓. 넌 진짜 이상해. 힙합하는 빌리 엘리어트 같아.” 방 안에서 신시사이저 음악을 틀어놓고 허우적대며 근본 모를 춤을 추는 동생 콘래드를 보며 형 조나(제시 아이젠버그)는 이렇게 말한다. <라우더 댄 밤즈>에서 콘래드는 종종 ‘이상한 애’로 불린다. 늘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자기만의 세계에 침잠해 살아가는 소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글: 장영엽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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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폭로를 넘어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웹툰계에서 촉발된 성폭력 고발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화예술계에 누적된 성차별 이슈가 해시태그를 기회 삼아 퍼져나가고 있다. 영화계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 제작현장과 학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들이 폭로되고 있다. 이 유례없는 움직임은 예술계 전반의 자성을 촉구한다. 가해자의 일시적인 사과를 넘어 재발 방지를 포함한 다양한 후속조치로 이어져야
글: 김동현 │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