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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11월 3일 크랭크업 外
스톰픽쳐스코리아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11월3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비정규 내근직 요원 강영실(강예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범죄조직에 잠입하는 과정을 그린다. 김덕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남궁민이 출연한다.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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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동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혼란에 빠진 정국에 문화예술인들도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1월4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문화예술인 100여명은 ‘우리 모두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라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문화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288개 문화예술단체와 7449명의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철저한 수사, 예술 검열 및 문
글: 정지혜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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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두 번째 스물> 박곡지 편집감독
<두 번째 스물>은 대화로 옛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이자 카라바조의 그림을 따라 이탈리아 10개 도시를 구석구석 탐방하는 로드무비다. 12억원의 저예산으로 이탈리아 올 로케이션을 완성한 제작자, 살뜰히 현장을 챙긴 조감독, 그리고 미련과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동행을 섬세하게 이어붙인 편집 스탭이 모두 한 사람이라면 믿겠는가. 제작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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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신이치 이시즈카의 <블루 자이언트>
어느 사무실의 칸막이 공간 안에 두 남자가 탁자에 앉아 얼굴을 마주 보고 있다. 나이가 많은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묻는다. “재즈… 좀 알아?” 젊은 남자가 눈빛을 반짝이며 대답한다. “알죠, 맹렬히!” 나이 많은 쪽은 만화 담당 편집기자고 젊은 남자는 만화가다. 두 사람은 잡지에 새로 연재할 만화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만났다. 젊은 만화가는 재즈에 대한
글: 오승욱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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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의 덕통사고]
[송경원의 덕통사고] <마인크래프트>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하고픈 말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게임 불감증을 고쳐준 건 스웨덴 게임개발자 마르쿠스 페르손의 <마인크래프트>였다. 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게임으로 날밤을 새운다는 경험을 몇년 만에 한 기억이 있다. 직업으로 삼은 뒤 시들해져 가던 영화에 대한 애정을 새삼 상기시킨 건 픽사 애니메이션 <업>과 <월·Ⓔ>였다. 실사영화가 아니라 애니
글: 송경원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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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형국의 영화비평] 각자도생의 공기를 건조하게 담아낸 <로스트 인 더스트>
※ 영화의 스포일러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땀 흘려 일한 만큼만 받는 사람들, 혹은 그마저도 못 받는 대다수 사람들에겐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게 금융자본주의다. 톰이 100만원을 벌어 은행에 넣고 제임스가 은행에서 100만원을 빌리면, 톰과 제임스는 총 200만원을 쓸 수 있다. 번 돈은 100만원뿐인데 쓰는 돈은 2배가 된다. 이런 방식으로 국내에
글: 송형국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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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스톡홀름 증후군의 나라 - 뮤즈, <Stockholm Syndrome>
마치 소용돌이처럼 격렬하게 기타와 드럼 연주가 몰아친다. 여기에 두두두두두두거리는 베이스가 합세하고, 스네어가 터지면서 곡은 절정을 향해 듣는 이들을 마치 타임 리프처럼 단숨에 이동시킨다. 이후 변박을 통해 곡은 후렴구로 전환되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 연출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연주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과연 이 밴드의 전성기가 바로 이 곡과
글: 배순탁 │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