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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흥행 수입 10억위안 넘는 대작 사라진 중국 여름시장 지난해 여름시장을 강타한 <몬스터 헌트>(2015)처럼 대박을 노린 중국영화들이 올해도 박스오피스에 대거 포진했다. 하지만 서니 럭, 렁록만 감독의 <콜드워2>가 7억위안, 성룡의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가 8억위안을 기록하며 중국영화의 체면을 겨우 세웠다. 제2의 <서유기 대성귀래>(2015)를 꿈꾼 애니메이 글: 신아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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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재즈평론가 황덕호, 영화 <마일스>와 마일스 데이비스에 대하여 말하다
영화가 시작되자 깜깜한 암전 위로 한 사람의 목소리만이 들린다. 그러다가 그 목소리의 한 문장은 곧바로 암전 위에 활자를 찍어댄다.
“너만의 뭔가를 만들 땐 하늘도 한계가 될 수는 없다.”
-마일스 데이비스
보컬리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즈 역사상 가장 유명한 목소리 중 하나는 이렇게 금언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그렇다. 그는 스타이며
글: 황덕호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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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5명의 스탭들이 들려주는 <터널>의 25가지 시시콜콜 제작기 <터널>은 터널 붕괴 사고를 다룬 재난영화인 동시에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 사회의 몰상식한 태도를 블랙코미디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재난영화의 박진감을 위해서도, 현실의 풍자를 위해서도 리얼리티의 확보는 중요했다. <터널>의 스탭들도 입모아 ‘리얼리티의 힘’에 대해 얘기했다. 2015년 11월10일 첫 촬영을 시작해 올해 2월13일 크랭 글: 이주현 │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사진: 최성열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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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한국 사회의 일상적 재난을 묘사하는 <부산행>의 방식에 과연 문제의식은 있는가 연상호의 <부산행>이 비평할 가치가 있는 영화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것이다. 칸국제영화제 상영 직후와 국내 개봉을 위한 언론 시사회 직후에 호평이 대다수였던 것과 달리 내 주변의 영화 종사자들 사이에선 이 영화가 이야기 굴곡이 없고 평평하며 필요 이상으로 신파적이고 전개가 익숙해서 기대만 못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건 영화와 관객이 글: 김영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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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수단으로서의 인간과 속죄하는 괴물 모든 권력은 실질적인 무력(武力)을 필요로 한다. 첨단의 무기를 재래식 조직인 군대가 운용한다는 사실이 골칫거리다. 유사시 전쟁에 나갈 병력은 실제 전투력보다는 평상시 산출 가능한 수치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 너무 많은 인간은 통제하기 어렵다. 권력은 늘 의심이 많고, 대중의 절대적 믿음을 갈구하는 반면 절대로 그들이 대중을 믿지는 않는다. 소수의 엘리 글: 박수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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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이만큼 가까운 미국> <이만큼 가까운 중국> <이만큼 가까운 일본>
미국, 중국, 일본은 신문의 외교면 앞자리를 번갈아 차지하는, 한국의 가장 친숙한 이웃 나라들이다. 하지만 친숙한 것과 잘 아는 것은 다르다. 미국의 세계 정책에 대해선 어느 정도 말할 수 있어도 총기사고가 왜 그리 빈번히 발생하는지는 제대로 설명하기 힘들다. 일본에서 오타쿠 문화가 확산된 계기나 중국 대중이 구글 대신 바이두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대신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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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만약은 없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쓴 <만약은 없다>는 환자의 죽음에 대한 의사의 치열한 투쟁 기록이다. 삶과 죽음이 시시각각 결정되는 응급실이란 공간. 그곳에서 저자는 한명이라도 더 삶의 품으로 끌어오고자 분투하지만 차마 막지 못한 환자의 죽음에 대해선 그 순간을 곱씹고 마음에 새긴다. 1부에서는 저자가 지키지 못했던 생을 돌이켜본다. 병명에 가려진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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