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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정관 개정 마무리하고 개막 준비 돌입
지난 9월6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관 개정과 관련해 부침이 심했던 터라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말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동호 이사장은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가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정관 개정이었다. 설득과 대화 끝에 7월22일 임시총회를 거치고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
글: 정지혜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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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런던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데이
지난 7월15일, 런던 동쪽에 위치한 엑셀 전시 센터는 오전부터 범상치 않은 행색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평소에도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어 웬만큼 ‘튀지’ 않으면 지나가는 이의 눈길 한번 받기 어려운 런던이지만, 이날만큼은 행인들이 연신 놀라움의 감탄사를 토해낼 정도였다. 수 많은 다스 베이더와 R2-D2, 오비완 케노비, 레이아 공주
글: 손주연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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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조디 포스터 연출, 조지 클루니 주연의 <머니 몬스터>
주식과 투자에 대한 TV쇼 <머니 몬스터>의 생방송중 스튜디오로 수상한 남자가 난입한다. 택배기사로 위장한 남자(잭 오코너)는 진행자인 리 게이츠(조지 클루니)를 순식간에 총으로 제압하더니 리에게 폭발물이 설치된 조끼를 입히고 위협한다. 리의 조언에 따라 전 재산을 투자했으나 모두 잃게 된 남자는 왜 그렇게 된 거냐며 진실을 종용한다. 상황실에
글: 안현진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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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지속적인 사변적 성찰이 에세이영화의 핵심이다” - 오톨리스 그룹의 코도 에슌을 만나다
지난 8월25일, 국립현대미술관 MMCA필름앤비디오 상영 프로그램인 ‘이야기의 재건2: 던컨 캠벨, 오톨리스 그룹, 그리고 와엘 샤키’와 광주비엔날레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오톨리스 그룹의 멤버 코도 에슌을 만났다. 외교관의 아들로 SF소설과 록 음악을 섭렵하며 자란 그는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사이버문화, 미래주의, 아프리카 이산민 문화, 정
글: 김지훈 │
사진: 손홍주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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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오톨리스 그룹, 에세이영화의 동시대적 사례를 만들다
국립현대미술관은 9월11일까지 서울관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이야기의 재건2: 던컨 캠벨, 오톨리스 그룹, 그리고 와엘 샤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4년 터너상을 수상한 던컨 캠벨, 지난해 마리오 메르츠상 수상자인 와엘 샤키, 2010년 터너상 후보에 올랐던 오톨리스 그룹의 작품 등 총 24편을 상영한다.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김지훈 교수
글: 김지훈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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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상업적이다 아니다 예측이 관객을 저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장편영화제작연구과정(이하 장편과정) 출신 감독들의 첫 번째 대담(<씨네21> 1069호 ‘젊은 감독들이 이야기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김정훈, 백승빈, 조성희, 한승훈’)에 이어, 그 두 번째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안국진 감독,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 <파수꾼>의 윤성현 감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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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나르코스> 파블로 에스코바르 역의 와그너 모라
영원히 지지 않을 것 같은 태양도 그 수명이 다하는 날이 온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나르코스>는 올 9월 방영예정인 시즌2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콜롬비아의 마약상 출신으로 한때 고국의 대통령까지 꿈꿨던 남자, 대선 후보가 탄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스스로 세운 교도소에 수감돼 왕처럼 살았던 남자, 그곳에서 도망치고도 시민들의 보호를
글: 장영엽 │
201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