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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팀 버튼의 영화 세계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이 돌아왔다. 랜섬 릭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어느 모로 보나 팀 버튼이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영화다. 원작 소설은 단지 팀 버튼의 상상력과 특유의 표현을 덧씌우는 것과 다른, 세계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선이 일치하는 이야기다. 그간 평단의 평가와 흥행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행보를 보인 게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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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산과 영화, 마음이 산란해질 때면 어김없이 우리를 품어주는 넉넉함을 함께 누려보자.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최된다. 2015년 열린 파일럿 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 이어, 2016년 국제경쟁부문을 도입한 정식 영화제로 출범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21개국에서 온 78편의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글: 이예지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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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영국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의 선전 영상 <제러미 코빈과의 대화> 제작한 켄 로치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노동자의 삶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영국 감독 켄 로치가 현 영국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의 선전 영상 <제러미 코빈과의 대화>를 제작해 화제다. 이는 코빈이 런던과 셰필드에서 그의 지지자들과 함께한 Q&A 세션을 기록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코빈은 그가 그동안 주장해온 캠페인들과 노동자의 권리, 복지 예산 삭감
글: 손주연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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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밀정> 추석 연휴 한국영화 두편에 대한 소회
강우석의 신작이자 야심작이었던 <고산자, 대동여지도>(이하 <고산자>)는 흥행에 크게 실패했다. 내 기억으로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이래 이만한 흥행 실패는 그의 경력에 없었다. 민중의 편에 선 지도장이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획 실패이고, 흥행사로서 강우석의 신뢰가 사라졌다는 징조이며, 예능 프
글: 김영진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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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독을 품은 성실함 – 구로키 하루
여성 유명인에게 ‘~녀’랍시고 라벨을 붙여대는 미디어의 안이한 습성은 일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배우 구로키 하루의 경우, 한때 현지 대중지들은 ‘갓포기(割烹着)녀’라는 수식어와 함께 헤드라인을 뽑았다. 갓포기란 과거 기모노가 평상복이던 시대, 일본 여성들이 밥을 짓거나 청소할 때 덧입던 구식 앞치마를 가리킨다. 즉 ‘앞치마녀’다.
한국이
글: 조민준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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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를 여행하다
<돌아오라 소렌토로>는 <오 솔레 미오>와 더불어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가곡이다. 두곡 모두 남부 이탈리아의 노래다. 태양을 찬양하는 <오 솔레 미오>는 나폴리의 노래이고, <돌아오라 소렌토로>는 나폴리 바로 아래 있는 조그만 도시 소렌토의 노래다. <오 솔레 미오>는 밝고 힘찬 사랑의 찬
글: 한창호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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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와일드 뉴질랜드> 아름다운 지구, Revisited
2006년이니까 딱 10년 전이다. KBS에서 방영했던 영국 <BBC>의 11부작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Planet Earth). 사막, 산, 강, 바다, 남극과 북극 등 11가지 테마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DVD, 블루레이로 연달아 발매되어 자연 다큐멘터리의 레퍼런스 타이틀로 위명을 떨쳤다. 잘 짜인 스토리텔링과 다큐
글: 김호상 │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