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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귓속말> 흠… 이 구도는?
“법을 이용해서 사욕을 채우는 도적을 ‘법비’(法匪: 법을 악용하는 무리)라고 합니다.” 소신 판결을 하던 판사 이동준(이상윤)은 자신을 회유하려는 거대 로펌 ‘태백’의 대표 최일환(김갑수)의 제안을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법비 최일환은 동준의 판사 재임용 탈락을 사주하고 그를 태백의 변호사로 끌어들인다. SBS <귓속말> 1회. 자신
글: 유선주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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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판자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출연 아델 에넬, 올리비에 보나드 / 수입·배급 오드 / 개봉 5월 3일
<언노운 걸>은 제목만 들어서는 리암 니슨 같은 배우가 등장하는 스릴러영화일 것 같지만 언제나 인간의 윤리의식에 대해 깊은 탐구를 보여주는 다르덴 형제의 신작이다. 아닌
글: 김현수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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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어수룩'의 마스터 -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안재홍의 매력? 귀, 여, 움!”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문현성 감독과 제작자 최아람 대표에게 물었더니 짜기라도 한 듯 같은 대답을 들려줬다. 짐작하건대 안재홍의 귀여움은 그간 그가 보여준 캐릭터들간의 공통점, 그러니까 어딘가에 몰두하고 몰입하는 모습에서 오는 것 같다. ‘안재홍이라는 신기한 배우가 나타났다!’며 환대하고 싶었던 <족구왕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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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삐딱한 행동파 임금 -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
이제까지 이선균은 한번도 도포 자락을 휘날린 적이 없었다. 사극 시나리오를 여러 편 받아본 적 있지만, 그때마다 각기 다른 이유 때문에 인연을 맺지 못했다. 꼭 사극을 해야 된다는 법은 없으니 “당장 안 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까닭에, 그에게 사극은 “밀린 숙제” 같았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나리오가 들어왔을 때 다소 의아해했던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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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똑똑한 연기의 힘 -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안재홍
뻔하지 않은 사극, 한번도 보지 못한 콤비를 보고 싶다면 <임금님의 사건수첩>(개봉 4월 26일)은 꽤 그럴듯한 선택지가 돼줄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익히 봐온 이선균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 용포 자락을 휘날리는 왕 예종이 됐다. 근엄함과는 거리가 한참 먼 보기 드문 삐딱한 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줄 아는 캐릭터로 사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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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4회 들꽃영화상 수상자 발표, <우리들> 대상 수상
4월 12일 제4회 들꽃영화상이 올해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관객과 만나기 위해 시도하는 한국독립 저예산영화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의 대상은 아이들의 세계에 드리워진 관계의 이면을 섬세하게 관찰한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에 돌아갔다.
글: 정지혜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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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4.7~9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목소리 출연 호시노 겐, 하나자와 가나, 가미야 히로시, 아키야마 류지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교토의 한 대학을 배경으로, 천진하고 밝은 성격의 검은 머리 아가씨와 그에게 반한 선배의 로맨스를 그린다. 캐릭터 디자인을 맡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