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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제54회 뉴욕영화제 10월16일 폐막
제54회 뉴욕영화제가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링컨센터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사상 처음 다큐멘터리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는데, 지난 2014년 <셀마>로 큰 관심을 모았던 에바 두버네이 감독의 신작 <13번째>가 바로 그 작품이다. 미국 헌법 수정 조항 13조를 뜻하는 제목처럼, 이 영화는 대기업의 이윤
글: 양지현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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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 <은교> 정지우 감독 차기작 '침묵' 출연 확정
<해피 엔드>, <은교> 정지우 감독의 차기작 <침묵>(가제)이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등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10월 17일(월) 크랭크인 했다.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ㅣ 제작 : 용필름)
<침묵>(가제)은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의 약혼녀이자 유명 여가수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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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다큐멘터리를 넘어 거대한 감동까지 끌어내는 <자백>의 영화적 성취
나는 <자백>을 외부인으로서는 가장 먼저 본 사람일 것이다. 후반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최승호 감독이 직접 내레이션을 하는 가운데 1차 편집본을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봤다. 최승호 감독뿐만 아니라 정재홍 작가를 비롯한 스탭들이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내 반응을 기다렸다. <자백>을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하고 싶었던 그들은 몇몇 영화계 사
글: 김영진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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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경원의 영화비평] <아수라>와 <밀정>, 조각난 영화들
<아수라>를 본 후 머리 한구석에서 ‘또 한편의 한국영화, 남자영화’ 정도로 분류했던 것 같다. 준수한 만듦새와 몇몇 빼어난 장면들이 잔상처럼 남았고, 그뿐이었다. 크게 비평의 언어를 필요로 하는 영화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첫인상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건 <아수라> 이후 영화를 둘러싸고 갈라진 반응들 때문이다. 호불호가 갈릴
글: 송경원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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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제노바와 그 인근 - 리비에라 해변, 포르토피노, 친퀘테레
영국의 중견감독 마이클 윈터보텀은 이탈리아 말을 제법 잘한다. 이탈리아에서의 관객과의 대화 같은 자리에선 ‘더듬거리지만’ 통역 없이 직접 이탈리아 말로 관객과 소통한다. 아마 그런 솔직하고 용기 있는 태도 덕분인지 윈터보텀은 이탈리아의 시네필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가 높다.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대개 그 나라의 문화를 사랑한다는 뜻일 테다. 윈터보텀은 인터
글: 한창호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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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大路)에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2000년이 되면 지구가 망한다 했던 90년대 말이었던 것 같다. 조금이라도 돈이 모이면 도쿄에 가곤 했다. 어디에서든 거의 매일 거리 연주자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젊은이들에게 방향 없이 얹어지는 사회의 무게에 대한 감정의 표출이랄까, 그 진정성이 좋아 보였다.
말을 통한 진정성의 표현,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 대로>가 JTBC
글: 김호상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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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스트라이크!” 도박 볼링의 짜릿한 한판승 <스플릿>
스플릿
제작 오퍼스픽쳐스 / 감독 최국희 / 출연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권해효, 정성화 / 개봉 11월16일
“스트라이크!” 도박 볼링의 짜릿한 한판승이 펼쳐진다. 과거 볼링계의 전설 철종(유지태)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낮에는 가짜 석유를 팔고 밤에는 도박 볼링판 선수로 뛰며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고 있다. 그러던 그는 자폐 성향이 있지
글: 이예지 │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