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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돌로미티, 이탈리아의 알프스
이탈리아의 지도를 펴보면, 북쪽 국경은 전부 산으로 뒤덮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여기가 알프스다. 알프스는 유럽의 남부와 북부를 가르는 대륙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스위스가 알프스를 잘 이용한 까닭에, 많은 사람들은 알프스를 주로 스위스와 연결하여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알프스는 여러 나라에 걸쳐 있다.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알프스는 프랑스,
글: 한창호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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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의 영화비평] <어느 독재자>의 숨겨진 주제
익명의 국가에서, 폭군의 도주가 저지된다. 만일 그가 혼자였다면 그의 나쁜 탈주는 성공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린 손자가 곁을 지키면서 상황은 난처해진다. <어느 독재자>(2014)는 독재자와 손자의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여행의 사이에서 그들은 타락한 정권의 피해자들과 만난다. 과연 이 나쁜 대통령은 자신의 과거 행동을 후회하게 될까? 영화는
글: 이지현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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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관객이 만들 수 있는 공연 - 타임 워프 페스티벌
지난해 12월 테크노 아티스트 덥파이어가 내한했을 때 일이다. 공연 전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은 아직 테크노가 대중화되지 않았다. 테크노가 더 많이 알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했다. 덥파이어는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잘하는 이벤트를 찾아가서 배워오라”면서 독일 만하임에서 열리는 타임 워프라는 페스티벌을 추천했다. 친구들은 그곳에 가서
글: 이대화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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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1960년대 흑인 폭동 <디트로이트 프로젝트> DETROIT
<디트로이트 프로젝트> DETROIT
감독 캐스린 비글로 / 출연 존 크래신스키, 케이틀린 디버, 윌 포터
캐스린 비글로가 1960년대 흑인 폭동을 소재로 한 영화로 돌아왔다. 인종간 대립이 심화되던 1967년 디트로이트, 백인 경찰이 무허가 술집을 단속하면서 손님을 모조리 체포하는 일이 일어난다. 항의시위는 대규모 폭동으로 이어진다. 1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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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믿음을 믿음
새로운 작업실로 이사하면서 필요한 것이 끝없이 생겨났다. 커다란 창문 앞에 책상을 들여놓았고 책상 앞을 떠나지 않으려고 허리가 편하다는 의자를 배치했다. 집중력을 높일 조명도 잊지 않았다. 그래, 이제 작업만 시작하면 되는데. 커피머신 하나만 있으면 완벽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에 들어갔다. 창밖에선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공기가 맑겠구나
글: 노덕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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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5월은 레고의 달, 통장 잔고 확인하세요
5월은 레고의 달, 통장 잔고 확인하세요
4월 14일, 롯데월드몰 잠실점에 레고 스토어를 오픈한 레고코리아에서 ‘레고 꽃이 되다!라는 아름다운 표어를 내세워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열리며 시민들의 참여로 만드는 가로 세로 12×8m 크기의 초대형 레고 플라워를 전시한다. 참여하는 방문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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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공상은 가득하나 과학은 없다 <콜로설>
공상은 가득하나 과학은 없다. 제목의 의미처럼 거대 피조물인 괴수와 자이언트 로봇이 출현하지만, <콜로설>은 SF 하위 장르라기보다 저예산 괴짜 코미디물에 가깝다. 남자친구에게 차인 글로리아는 고향 마을로 돌아와 새 삶을 모색해보지만 아침마다 숙취에 찌들어 일어나기 십상이다.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거대한 괴수의 출몰이 반복된다. 재난 뉴스를
글: 송효정 │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