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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환상의 복식조 - <형> 조정석과 도경수
미리 상의한 것도 아니라는데, 조정석과 도경수는 소재까지 비슷한 상하의 검은색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나란히 앉아 초밥을 나눠 먹으며 일상의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일 때문에 만난 사이처럼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형>을 함께하기 전에는 특별한 인연이 없었다고 한다. 활달한 형과 차분한 동생의 궁합은 의외로 잘 맞았고, 두 사람은 서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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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연애담> 대량 예매 취소 사태에 대한 이현주 감독의 호소
여성 퀴어 로맨스를 그린 영화 <연애담>이 대량 예매 취소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연애담>은 CGV대학로·명동역 라이브러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유료 시사회와 기획전 상영을 진행했으나 상영 직전 수십매의 예매표가 취소 되는 일을 겪었다. <연애담>을 연출한 이현주 감독은 영화의 공식 SNS에 “11월 5일 전주디지
글: 이예지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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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11.11~13
<올모스트 크리스마스> Almost Christmas
감독 데이비드 E. 탤버트 / 출연 제시 어셔, 가브리엘 유니온, 대니 글로버, 오마 엡스
11월 둘쨋주 미국 극장가엔 큰 규모의 영화들이 몰아쳤다. 그 안에서 꿋꿋이 선전한 코미디 가족영화 한 편이 있다. 월터(대니 글로버)네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엄마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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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브리 라슨, <유니콘 스토어>로 장편 연출 데뷔하다 外
-브리 라슨이 <유니콘 스토어>로 장편 연출 데뷔한다
=새뮤얼 L. 잭슨, 존 쿠색, 브래드리 휘트포드가 출연한다. 부모와 함께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여성이 신비한 가게 ‘유니콘 스토어’에 초대받아 겪는 해프닝을 다루며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다.
-캐나다 최대의 영화 투자사 텔레필름 캐나다가 차기작 절반을 여성 영화인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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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신비한 동물사전> 병든 닭이 흘리는 악어의 눈물
글: 정훈이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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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1963년 일본 사회 그 자체
사키 류조의 <복수는 나의 것>은 이마무라 쇼헤이의 동명 영화의 원작이다. <복수는 나의 것>은 실제 사건을 취재해 쓴 논픽션 소설로,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둔 1963년 여자와 노인을 포함해 5명을 살해하고 78일간 도주한 니시구치 아키라 사건이 모티브가 되었고,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은 소설을 바탕으로 추가 취재를 했다. 소설도 영화
글: 이다혜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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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정상인 코스프레
“정말로 여기는 변화가 없어.”
편의점을 생활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인 나는 저 한마디로 요약될 안도와 환멸을 동시에 느낀다. 분명 신제품이 꾸준히 나온다. 가끔은 간판이 바뀌고 인테리어가 바뀐다. 편의점별로 도시락 메뉴가 다르다. 그런데도 정말이지 모든 편의점은 편의점이다. 제15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편의점 인간>
글: 이다혜 │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