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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뜨거운 분노와 희망을 품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돌아온 켄 로치
켄 로치가 돌아왔다. 큰 규모의 장편영화 연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시절은 이 존경받아 마땅한 노장을 가만히 두지 않는가 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부당한 복지제도와 관료주의 앞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한 시민의 이야기를 다룬다. 50년 전 켄 로치로 하여금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게 했던
글: 송경원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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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21세기 새로운 음악을 창조한다
음악은 만국 공통의 언어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K팝을 듣고 남미의 젊은이들이 K팝 커버댄스에 열광하는 것도 음악의 힘이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K팝을 필두로 한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각종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K팝 관련 콘텐츠 산업이 꾸준히 힘을 받는 이유다. 실용음악에 대한 수요가 많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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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루카 미니에로 감독의 신작 <종교는 더이상 없다>
루카 미니에로 감독이 신작 <종교는 더이상 없다>(Non c’ pi religione)를 들고 돌아왔다. 루카 미니에로는 이탈리아에서 ‘돈을 찍어내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전작 <남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와 그 속편 <북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두편으로 개봉연도인 2010년과 2012년 이탈리아에서
글: 김은정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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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길고 넓은 길을 갈 수 있는 사람들의 우정에 관한 <야근 대신 뜨개질>
<야근 대신 뜨개질>은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에 다니는 세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영화다. 언젠가 어느 극장 대담 자리에서 만난 이 영화의 감독 박소현은 얼마 전 내게 영화를 보내주며 응원이 될 수 있는 멘트를 부탁했다. 나는 간단한 소감을 메일로 감독에게 보내줬고 감독은 사의를 표했지만 자꾸 이 영화의 어떤 영상들이 떠올
글: 김영진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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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끝을 보겠다 - <두 남자> 최민호
침을 탁 뱉고, 담배를 빼물고, 몸싸움도 불사한다. <두 남자>의 진일은 가출팸의 리더다. 악덕업주 형석(마동석)에게 잡혀간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그는 거친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두 남자>는 그룹 샤이니의 햇살 같은 이미지를 걷어낸, 주연배우 최민호의 본격 연기 도전작이다. 거친 범죄 액션물에 몸을 맞추는 그는, 100%의 열정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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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팬텀싱어> 오디션 프로그램, 아직 살아 있네!
가장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이 막 시작했다.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에 부제는 ‘더 라스트 찬스’. 말 그대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연습생과 가수 출신, 일반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K팝스타>라는 거대 공룡 오디션의 출범과 비슷한 시기에 또 하나의 오디션 프로그램
글: 김호상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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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단 3일간의 주어진 시간 <공조>
공조
제작 JK필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성훈 / 출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 개봉 1월 예정
남북 공조가 완전히 무너진 이번 정권에서 <공조>는 반갑게도 남북 공조 수사를 소재로 한 영화다. 북한의 한 조직의 리더인 차기성(김주혁)은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가로채 남한으로 숨어든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
글: 김성훈 │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