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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반문화로 문화를 잠식하다
“‘문화융성’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문화는 경제, 창조, 행복
과 함께 취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그로부터 정확히 4년1개월 뒤, 박근혜는 소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범행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한겨레21>과 <씨네21&
글: 김완 │
사진: 최성열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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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사선에서>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2014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올린 예산안에는 가족영화 제작지원 사업이란 항목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2015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이하 영진위) 예산 작성 책임자급인사였던 한 영진위 고위 관계자의 증언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2015년 시작된 ‘가족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규모가 연간 50억원에 달한다. 영진위가 부산국제영
글: 김완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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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외부 전문가 풀이 수상하다
문화·영화 계정 외부 전문가 풀
문화·영화 계정에 속한 외부 전문가 19명 중에서 10명이 문화·영화 산업과 관련 없는 변호사, 사회과학 계열 교수들로 채워져 있다. <씨네21>이 직접 확인한 8명 중 7명은 보수우파단체 활동 멤버(행복한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바른사회시민회의, 한국자유회의 등)들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들을 투자 배
글: 김성훈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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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통영의 딸이 대체 무슨 관련이냐 물으신다면
지난 4월 1일, 모태펀드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로 올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70회 ‘두개의 광장, 하나의 진실’이 방영된 직후였다. 모태펀드 화이트리스트(투자 지원) 의혹이 제기된 영화사 사무실이 여러 우익단체들과 한 공간에 모여 있었다는 내용의 방송이었다. 그래서 모태펀드가 아직 낯선 사람들을 위해 가상의 문답 형식의
글: 김성훈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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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박근혜 정권의 영화계 길들이기 기획의 전말
몸통은 밝혀졌다. 박근혜 구속영장청구서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범행’ 중에서 청와대가 ‘모태펀드 운용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식회사 한국벤처투자의 임원 교체를 통한 대책 강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제기된 모태펀드 관련 의혹들이 청와대의 치밀한 기획에 따라 실행된 것이다. <씨네21>과 <한겨레21> 그리고 정의당 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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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미국영화협회,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대한 분석 담은 연간 리포트 발행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MPAA)가 연간 리포트를 발행했다. MPAA는 미국의 영화 기업가들이 제작업자, 배급업자 등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대한 분석과 해외 배급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영화협회의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은 386억달러
글: 장영엽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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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 인재 모집 外
*영화, 드라마, 음악, 부가판권, 극장,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가 다양한 도전과 창의적인 성과를 함께 이뤄나갈 인재를 찾는다. 서류접수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출서류 및 절차는 홈페이지(www.its-new.co.kr) 참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영화제 홈
글: 이다혜 │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