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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의 연계’,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기획사와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 강의
• ‘이론’과 ‘실습’ 병행한 교육, '음악인재장학'으로 뮤지션에게 장학 혜택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1세기 신음악 창조’를 지향하며 신설한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하고 국내 최정상 뮤지션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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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미씽: 사라진 여자> 김정원 의상감독
아이가, 보모 한매(공효진)와 함께 사라졌다. 하루 종일 일에 치이다 집에 돌아온 엄마 지선(엄지원)은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그길로 아이를 찾아 나선다. 김정원 의상감독은 <미씽: 사라진 여자>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지선, 한매 두 여성의 처지가 남일 같지 않았다. “주변의 많은 워킹맘들이 영화를 보면 섬뜩할 거다. 아이를 맡기고 일할 때마다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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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토리노, 북부 산업의 중심지
안토니오 그람시는 척추장애인이다. 어릴 때 등에 혹이 하나 있었는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 모친은 혹에 요오드를 바르며 밤새 마사지도 해봤고, 또 시골 의사의 조언에 따라 소년을 천장에 매달기도 했다. 하지만 혹은 더 커졌다. 그람시는 평생 질병과 그에 따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굶는 일은 다반사였고, 이에 따른
글: 한창호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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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미씽: 사라진 여자>와 환각의 리얼리즘
<미씽: 사라진 여자>(이하 <미씽>)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지지자는 서사가 촘촘히 짜여 있다고 평하는 반면, 반대자는 서사적 허점들을 끝없이 짚어낸다. 스릴러라는 장르적 틀에서 영화의 논리를 따질 때, <미씽>은 종종 이야기 전개를 위해 상황이나 단서를 작위적으로 배치한 허술한 스릴러, 혹은 전반적으로
글: 김소희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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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어쩐지 내 얘기 같다’ - 브로콜리너마저, <단호한 출근>
브로콜리너마저(Broccoli You Too)의 음악을 들은 게 벌써 10년 남짓 되었다. 지금 내 30대의 노래를 고르라고 한다면 브로콜리너마저가 되지 않을까. 11월18일 발매한 <단호한 출근>은 여러모로 지난 2010년 발매한 정규 2집 《졸업》의 첫 트랙, <열두시 반>을 떠올리게 한다.
<단호한 출근>에 앞서
글: 홍석우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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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과 다큐멘터리 세편 제작 중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치의 계절이다. 장이 섰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다. 개헌이니 조기 대선이니 ‘제2의 3당 합당’이니 온갖 시나리오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야권 잠룡들도 기지개를 켠 지 오래다. 이 모든 게 박근혜 대통령 탓이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국민 모두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덩달아 분주해졌다. 매일 오전 7시 tbs 라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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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어제 만난 내 친구는 3년 전 자살을 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 출연 후쿠시 소타, 구도 아스카, 구로키 하루, 고이케 에이코, 요시다 고타로
신입사원 아오야마(구도 아스카)는 계속된 야근과 휴일근무, 상사의 구박으로 지칠 대로 지친 상태다. 늦은 밤 지하철에서 과로로 쓰러진 그는 전차에 치일 뻔한 상황에 놓인다. 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