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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전주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됐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 포커스 부문의 주인공은 시나리오작가 송길한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작가 송길한, 영화의 영혼을 쓰다’라는 이름 아래 그의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980년대 이후 임권택 감독과 <짝코> <만다라> <길소뜸> 등의 영화를 함께했으며 <우상의 눈물> &
글: 송길한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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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⑥
<야생지대> The Untamed
아마트 에스칼란테 / 멕시코 / 2016년 / 100분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아마트 에스칼란테 감독에게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야생지대>는 그의 전작인 <헬리>(2013)의 잔혹한 사실주의와는 또 다른 면모를 갖춘 작품이다. 우주 한복판을 떠돌아다
글: 이재환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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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⑤
<B급 며느리> Myeoneuri: My Son’s Crazy Wife
선호빈 / 한국 / 2017년 / 80분 / 경쟁부문: 한국경쟁
결혼 3년차인 진영은 시어머니와 냉전 중이다. 시어머니는 진영에게 ‘바람직한’ 며느리를 기대했다. 시댁 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고, 종종 안부전화를 걸어주는 싹싹한 며느리 말이다. 그러나 진영은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과
글: 곽민해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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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④
<목, 심장, 위> Still Life
모드 알피 / 프랑스 / 2016년 / 82분 / 프론트라인
도살자 청년은 매일 밤 쏟아져 들어오는 동물들을 도축한다. 도살장은 동물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하고, 청년은 죽음의 감촉이 자신의 손을 떠나지 않는 것에 괴로워한다. 청년은 잠시나마 죽음이 반복되는 도살장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온다. 악기를 연
글: 조선호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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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③
<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임태규 / 한국 / 2017년 / 82분 / 경쟁부문: 한국경쟁
군대와 가정 안에서 폭력에 노출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의 하루를 좇는 영화. 군대 선임병들과 단체로 외박을 나가기로 한 날, 이주용(이가섭) 일병은 고참들의 비위를 맞추랴, 눈치 없는 후임 병사 필립(정재윤)을 챙기랴 정신이
글: 김현수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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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②
<프리츠 랑> Fritz Lang
고르디안 마우크 / 독일 / 2016년 / 104분 / 시네마톨로지
독일 표현주의영화의 마스터, 프리츠 랑에 대한 흥미로운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는 랑의 첫 번째 유성영화이자 장르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M>(1931)의 제작 과정을 조명한다. SF영화 <달의 여인>(1929)을 만
글: 장영엽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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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①
<펠리시테> Fe´licite´
알랭 고미 / 프랑스, 벨기에, 세네갈, 독일, 레바논 / 2017년 / 123분 / 프론트라인
펠리시테(베로 찬다 베야 음푸투)는 킨샤사 거리에 있는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가는 여성이다. 그녀의 노래는 울림이 크고, 아름다우며, 힘이 있다. 클럽을 찾은 손님들은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
글: 김성훈 │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