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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7회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 1월13일부터 케이블TV VOD 단독 서비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온라인 영화제가 열린다. 제7회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이 1월13일부터 한달간 전세계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된다.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프랑스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다. 경쟁부문에서는 장편과 단편 10편씩 총 20편이 소개되고, 비경쟁부문에는 3편씩 총 6편이 상영된다. 상영작들은 10개국 언어로 번역돼 아이튠즈, 구글플
글: 김수빈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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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부성을 그린 영화 <투 이즈 어 패밀리> 흥행 기대
<언터처블: 1%의 우정>을 기억하는 영화 팬들이 있을 것이다. 전신마비 환자인 상위 1% 부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과 그의 개인 간호보조 드리스(오마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1억9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아멜리에>(2001)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객몰이를 한 프랑스영화로
글: 최현정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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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경원의 영화비평] 신카이 마코토의 극한의 세밀한 묘사가 불러일으키는 마법적 체험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지막 5분이 다 했다. 영화가 끝난 뒤 진하게 잔상을 남기는 건 시간을 뛰어넘어 끝내 만나고야 마는 소년, 소녀의 구구절절한 사연이 아니라 사진보다 아름다운 몇몇 장면들이다. 전체를 다 보지 않고 마지막 5분만 봤더라도 나는 이 작품에 충분히 만족했을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너의 이름은.>의 후
글: 송경원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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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한끼줍쇼> 지속 가능한 재미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기획이 떠올랐다 사라지곤 한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방송의 트렌드는 끊임없이 명멸한다. 먹방이 떠올랐다가 여행이 테마가 되고, 예능 토크나 버스킹이 새로운 아이템이 된다. 라디오는 TV보다 제한적일 수 있지만 제작비와 시공간에 구애를 덜 받기 때문에 상상력의 면적은 더 넓다. 하지만 라디오도 TV도 공
글: 김호상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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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신의 장난과도 같은 현실 앞에서 <파도가 지나간 자리> The Light Between Oceans
<파도가 지나간 자리> The Light Between Oceans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 / 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이첼 바이스 / 수입 그린나래미디어 / 배급 CGV아트하우스 / 개봉 3월9일
<블루 발렌타인>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이 선보이는 또 한편의 멜로드라마
글: 정지혜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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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우리가 터득해야 했던 것이 내가 살아남기 위해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기술’이었다면, 지금 현재 우리가 터득하고 있는 것은 외면을 넘어 ‘타자-세계를 파괴하는 기술’이다.” 최악이란 말을 쉽게 뱉을 수 없는 시대다. 불안과 공황은 일상이 되었고, 갈 곳을 잃은 무기력한 분노는 혐오로 표출되고 있다. 청년들은 가망 없는 ‘노오력’을 강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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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다치바나 다카시는 현대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통한다.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문예지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논픽션, 평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저술활동을 이어나가며 인문사회에 관한 주제 외에도 뇌, 생물, 우주, 정보학 등 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적 탐구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지식의 거장’이란 별명답게 그의 광범위한 지식은 엄청난 독서량에서 비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