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관광·문화창조대학원 5개 전공 모집, 온라인으로 학업 가능해 직장인·해외거주자 입학
- 정규 교육과정 외 화상 시스템 통한 세미나 및 논문지도로 관련 분야 전문가·연구자 배출
- 재학생 95% 장학 수혜·다양한 졸업과정 선택 가능·경희가족 혜택 누릴 수 있어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 학생들이 화상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NGO·시민정치전공이 진행한 ‘2016 공동학술 심포지움’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2017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5월 22일(월)부터 6월 19일(월)까지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1)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2)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의 5개 전공으로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및 심층면접 6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grad.khcu.ac.kr) 또는 전화(02-3299-8808)를 통해 가능하다.
‘직장인’, ‘해외 거주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석사과정 공부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시·공간적 제약 없이 석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어 역량 개발을 원하는 직장인, 해외 거주자 등이 입학하고 있다. 오프라인 대학원과 달리 시간활용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PC·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강의실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학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적기 때문이다. 100% 온라인 수업만으로 오프라인 대학원과 동일하게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명문사학 경희의 온라인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해외 거주 지원자들 또한 상당한 편이다.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로서 재학생들은 약 30만 명의 경희인 네트워크와 경희학원과 연계한 경희가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화상 면대면 교육’, ‘다양한 졸업 과정’, ‘입학생 95% 장학 수혜’ 제공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온라인 교육과정’과 함께 ‘화상 시스템을 통한 면대면 세미나 및 논문지도’를 통해 재학생들의 학술·연구 역량을 강화, 전문가 및 연구자를 배출하고 있다. 다양한 졸업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학위논문 제출’, ‘학점이수’, ‘창조연구과정’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조기졸업’을 통한 석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재학생들의 장학 비율은 약 95%로 ‘직장인장학’, ‘재외국민장학’, ‘경희희망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경희가족 혜택으로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외식MBA, ‘경희대의 호텔·외식경영 교육’과 ‘현장탐방’, ‘세미나’로 전문성 강화
호텔외식MBA 전공은 경희대학교의 전통적 강점 분야인 호텔·외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제공, 호스피탈리티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에 따라 호텔리어·외식 및 커피 산업 종사자·경영자·예비 창업자 등이 입학하고 있다. 시·공간에 관계없이 학업할 수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자들이 입학하는 것도 특징이다. ‘우수 전임교수’·‘경희대 교수’·‘현장 전문가’ 등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호텔외식MBA 전공은 ‘국내외 호텔·리조트 현장학습 및 탐방’,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한다. 전공과목 중에서 이수 시 관련 인증서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강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카페&바리스타경영론’·‘티소믈리에의이해’에서는 각각 과정인증서와 티소믈리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학술장학 제도로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과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학위 논문 제출’ 또는 ‘논문대체 학점 이수’ 등 다양한 졸업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관광레저항공MBA에서 전공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관광레저항공MBA, 경희의 노하우로 관광·레저·항공·여가 산업의 연구자 및 전문가 양성
경희의 관광·호텔·외식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갖춘 관광레저항공MBA 전공에서는 관광·레저·항공·여가 산업의 연구자 및 전문가를 양성한다. 관광레저항공MBA 전공에서는 관광·레저·여행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항공사 승무원, 관련 경영자 등이 입학하고 있다. 입학생들의 특징은 시·공간에 관계없이 학업할 수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해외 근로자들이 입학하는 것이다. ‘지도교수의 온·오프라인 논문지도’와 ‘국내외 관광·레저 현장 답사’,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관광레저항공MBA 전공은 관광·레저·항공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우수학술장학 제도로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졸업과정 또한 ‘학위 논문 제출’과 ‘논문대체 학점 이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홍용희 교수가 지도하는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창작 오프라인 세미나
미디어문예창작, 세미나에서 교수 지도로 작품 완성 및 합평···학생 상당수 작품활동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은 시·소설·평론·드라마·희곡·시나리오·수필·동화 등 현역에서 활동하는 교수진들이 창작 실기 및 이론을 지도한다. ‘시창작온라인실습’, ‘소설창작온라인실습’, ‘아동문학세미나’, ‘드라마이론및창작연습’ 과목에서는 분야별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한국문학깊이읽기’, ‘현대작가특강’, ‘현대소설깊이읽기’, ‘정신분석이론특강’, ‘현대시인특강’, ‘한국현대소설사’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실기의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 홍용희·이봉일·김기택 교수가 각각 지도하는 ‘문화예술창작’, ‘소설 및 스토리텔링’, ‘시창작’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합평과 특강이 이뤄지고 있으며, 작품을 완성도를 최대치로 높일 수 있다.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은 문인사관학교의 명성을 얻을 만큼 많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등단하여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15 쿨트라 신인상’에서 ‘비밀(희곡 부문)’으로 등단한 송한샘 졸업생, ‘2015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에서 ‘식탁 위의 풀밭(시 부문)’으로 등단한 이혜순 졸업생, ‘2015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서 ‘하얀 짐승(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한 한현정 학과 졸업생, ‘2013 경인일보 신춘문예’에서 ‘떠도는 지붕(시 부문)’으로 등단한 장봉숙 학과 졸업생, ‘2013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오늘의 의상(시 부문)’으로 등단한 정지우 학과 졸업생, ‘제26회 소월시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한봉 학과 졸업생 등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해 배움을 이어나가는 졸업생들도 상당수다.
‘사회적 예술론’ 과목에서 예술가 그룹 ‘믹스라이스’ 양철모 작가와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
문화예술경영, 화상 논문지도·온라인 세미나·인턴십으로 문화예술 연구자 및 전문 경영인 역량 함양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온라인 최초의 예술경영대학원’으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사회적 예술’과 ‘문화예술교육’ 트랙 교육을 제공, 오프라인 대학원의 교육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및 해외 예술경영현장 종사자들에게도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적 지형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생활예술연구자이자 문화예술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강윤주 교수, 미술사 연구가 전한호 교수, 예술사회학자이자 시인인 심보선 교수, 평창 ‘감자꽃 스튜디오’의 대표 이선철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 임미혜 교수, 스코틀랜드 York St. John 대학 리 히긴스 교수 등이 교수진으로 강의를 진행한다.‘화상 시스템을 통한 강의 및 논문지도’, ‘문화예술교육워크숍’, ‘전공 특성화사업’ 등의 과정은 이론적 지식과 문화예술 현장 위주의 교육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관련 연구자 및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한다.
예술경영 분야 국내 최초로 ‘예술이 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예술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는 무엇인가’를 본격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전공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문화의집 연합회, 한국문화회관 연합회 등 국내 문화예술 분야 주요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기관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강윤주 전공 주임교수는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행복한 예술가가 만드는 행복한 예술, 행복한 예술을 향유하는 시민과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체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NGO·시민정치전공이 진행한 2016 목요특강 종합심포지움 및 수료식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 공공기관·시민단체·거버넌스 분야 실무자 및 진출 희망자 역량교육 강화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은 지구적 거버넌스·시민공동체·리더십에 대한 교육으로 시민사회단체·NGO단체·거버넌스 관련 실무자 및 진출 희망자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전공의 특성화를 위해 ‘국내 각종 지자체 및 주요 공공기관 탐방’,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정부 공무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해외 유수 대학 및 씽크탱크와의 협력 체계 추진’, ‘세계 주요 도시의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 문명 전환 선도’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학위논문 제출’, ‘학위과제 수행(미래시민리더십 프로젝트 연구)’, ‘논문대체 학점 이수’ 중에서 졸업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