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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라라랜드> 로케이션을 가다
지난 1월8일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주인공은 <라라랜드>였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남녀주연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한 <라라랜드>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쓴 영화의 기획의도에 따르면 “불리지 못한 노래와 실현되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부유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이하 LA)를 배경으로, 꿈을 가진 예술가들이 펼치
글: 안현진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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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라라랜드> L A 촬영지 투어·파리에서 있었던 코스타 가브라스 전작전을 계기로 한 긴 인터뷰
두 번째 특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프랑스 파리에서 도착한 이야기들이다. 지난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남녀주연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한 <라라랜드>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아마도 <라라랜드>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불리지 못한 노래와 실현되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부유하는 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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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차세대 초고해상도 영상인프라’ 사업, 2016년 138억원 예산 불용처리에 이어 2017년 예산 전액 삭감… 무슨 일이 있었나
다루려는 주제와 다소 비껴 있지만 강한섭 교수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 시절 이루어낸 최고의 업적은 “다양성영화복합상영관 설립”(총사업비 500억원) 사업을 무산시킨 것이다. 영진위와 영화계가 오랫동안 함께 공들여 추진해왔던 사업을 보수정권의 입맛에 맞게 당당하게 불용처리해버렸다. 대단한 배짱이었다. 2008년 당시 다양성영화복합상영관 건립
글: 최현용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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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업무 일지의 ‘<국제시장> 보수, 애국’ 코멘트에 대한 국회의원과 영화인들의 해석
김종대 정의당 의원
<국제시장>의 덕수(황정민)와 영자(김윤진)가 부부싸움을 하다 말고 <애국가>가 나오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다. 그 장면을 본 박근혜 대통령이 ‘굉장히 애국적인 영화’라며 칭찬한 걸로 안다. 정권의 애국 개념으로 문화계 헤게모니를 바꾸겠다는 의도다. 애국주의 고취용으로 전쟁영화만 한 게 없다. 국가에 대한 절대
글: 정지혜 │
글: 씨네21 사진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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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국가관을 홍보하는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영진위의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시계가 빠르게 가고 있다. 국정 농단을 입증할 증거가 된다면 마지막 하나까지도 모두 밝혀야 한다. <씨네21>은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 일지를 다시 살폈다. 일지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근거한 정부의 <다이빙벨>과 관련한 외압(<씨네21> 1087호)뿐 아니라 <명량> &
글: 정지혜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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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모태펀드 투자심사역 Z가 말하는 모태펀드 운용 실체
모태펀드의 전문위원이라는 직책과 관련된 의혹은 박근혜 정권이 자본을 이용해 영화 검열을 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특정 개인의 비리 문제로 지켜봐서는 안 되는 이유다. 모태펀드 투자심사에 참여한 적 있는 모 투자심사로부터 모태펀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 그는 “모태펀드와 관련된 이번 의혹은 모태펀드 자체의 구조적
글: 김성훈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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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정부 입맛에 맞춘 모태펀드 투자 행태… 사전검열 위한 도구로 쓰인 것 아닌가 의혹
언제부터인가 충무로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박근혜 정부가 불편해하는 영화는 투자를 못 받는다. 최재원, 양우석, 이창동 같은 영화인은 이미 밉보였다. 영화를 가려내는 사람은 청와대 낙하산이다. ‘친박’ 라인이다. 충무로발 카더라통신은 한두 사람의 입에서 쉬쉬하며 전해진 게 아니었다. 만나는 영화인마다 비슷한 얘기를 했다. 대체 누가 투자를 좌지우지한다는
글: 김성훈 │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