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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발견했다 - <싱글라이더> 공효진
<싱글라이더>에서 공효진은 한국에 있는 남편 재훈(이병헌)과 떨어져 아들과 함께 호주에서 살아가는 아내 수진을 맡았다. 특별할 것 없는 엄마이자 아내 역이다. 게다가 영화는 재훈의 시선을 좇아 전개되는 만큼 수진 역시도 재훈의 시선에 비친 수진으로 보이는 부분이 적지 않다. 공효진의 입장에서는 수진이라는 인물이 꽤 단조로워 보일 법도 했다. 하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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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감정을 좇아가는 영화가 좋다 - <싱글라이더> 이병헌
어떤 배우는 등장과 함께 관객의 마음속 빗장을 풀고 관객을 극으로 이끈다. 그러면서도 관객의 시선이 쉬이 자신의 파장 너머로 흘러가게 내버려두지 않는 자성까지 갖췄다. 이병헌은 그런 배우다. 그는 관객의 신뢰를 끌어안고 관객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방향감각을 잃지 않는다. 이번엔 <싱글라이더>의 재훈을 통해서다. 중년의 증권회사 지점장인 재훈은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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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상실의 한 가운데 - <싱글라이더> 이병헌·공효진
인생의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재훈(이병헌)은 한동안 떨어져 지내온 가족이 생각난다. 재훈은 아내 수진(공효진)과 아들이 있는 호주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재훈이 마주한 가족의 모습은 그가 상상한 가족의 모습이 아니다. 그는 가까이 갈 수 없어 멀찍이서 아내와 아들을 바라볼 뿐이다.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 <싱글라이더>는 상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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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시네마달 지키기 공동연대’ 결성, 펀딩 프로젝트 진행
폐업 위기에 놓인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시네마달을 지키기 위한 영화인과 시민단체들의 ‘시네마달 지키기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가 만들어졌다. 시네마달은 세월호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배급 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내사 지침을 받았고 직원들의 통신기록까지 사찰받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영화진흥위원회 개봉 및 제작지원에서도 배제돼 운영에
글: 이예지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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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1.27~29
<애처가 미야모토> 恋妻家宮本
감독 유카와 가즈히코 / 출연 아베 히로시, 아마미 유키, 간노 미호, 아이부 사키, 구도 아스카
결혼 27년차에 접어든 중년 부부가 있다. 아들이 자립을 하면서 부부에겐 둘만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이들은 그 시간이 곤혹스럽기만 하다. 어느 날 남편 료헤이(아베 히로시)는 집 안에 숨겨진 이혼서류를 발견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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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마렌 아데 감독의 <토니 에드만>,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外
-마렌 아데 감독의 <토니 에드만>(2016)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잭 니콜슨이 괴짜 아버지, 크리스틴 위그가 워커홀릭 딸에 캐스팅됐다. 감독은 미정이며 마렌 아데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토니 에드만>은 <카이에 뒤 시네마> <사이트 앤드 사운드> 선정 2016년 최고의 영화에 이름을 올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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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조작된 도시> 그들이 짜놓은 세상, 뒤집어야 마땅하다
글: 정훈이 │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