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타]
[커버스타] 그들의 하루, 그들의 호흡 - <하루> 김명민·변요한
“이 티셔츠가 더 어울릴 것 같아. 너, 이거 입어보자.” 표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던 도중 김명민이 변요한에게 화려한 색상의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건네자, ‘이런 티셔츠, 이런 커플룩 처음 입어본다’며 수줍게 웃는 변요한의 얼굴에서 편안한 형, 동생의 기운이 느껴진다.
두 사람이 동시에 비슷한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6-13
-
[culture & life]
헌혈, 함께 만드는 기적. 6.14 세계헌혈자의 날
세상을 좋게 만드는 일,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이 곧 나에게도 이로운 세상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나날이다.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사람들은 차츰 ‘나’보다는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어떤 게 공동체와 우리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고 지속적인 기부처를 찾기도 한다. 그런데 타인을 위한 손쉬운 기부는 비단 돈이나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12
-
[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6.2~4
<에브리싱, 에브리싱> Everything, Everything
감독 스텔라 메기 / 출연 아만들라 스텐버그, 닉 로빈슨
희귀병을 앓는 매들린(아만들라 스텐버그)은 늘 집에만 있다. 그의 일상은 엄마와 책, 간호사가 전부다. 그러던 어느 날, 매들린은 옆집으로 이사 온 소년 올리(닉 로빈슨)를 알게 된다. 이메일로 이야기를 주고받던 둘은 곧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12
-
[해외뉴스]
[댓글뉴스] 소피아 부텔라, 마이클 B.조던 감독의 <화씨 451도>에 캐스팅 外
-<미이라>(2017)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소피아 부텔라가 마이클 B.조던 감독의 <화씨 451도>에 캐스팅됐다.
레이 브래드베리가 1953년에 쓴 SF소설 원작으로 1963년 프랑수아 트뤼포가 영화화한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 <더 포스트>에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에 이어 사라 폴슨, 밥 오덴커크, 매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12
-
[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미이라> 영원히 죽지 않는 저주에 걸릴 것이다.
글: 정훈이 │
2017-06-12
-
[스페셜1]
[스페셜] ④ 여성감독 성공사례들이 좋은 모범이 되어준다 - 개막작 <결혼 대소동> 출연한 배우 줄리아 카사르
히잡, 조혼, 명예살인. 아랍 여성을 수식하는 단어는 차별과 구속의 다른 이름이었다. 6회 아랍영화제에서 만난 배우 줄리아 카사르는 우리에게 ‘각인’된 아랍 여성에 대한 시각을 조금 달리해줄 아랍 여성의 현재를 알려준다. 샐마 헤이엑, 조이 살다나같이 ‘레바논계’라고 국제적으로 알려진 배우들과 달리 그녀는 레바논에서 출생하고 이름을 알린 레바논 국민배우.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7-06-12
-
[스페셜1]
[스페셜] ③ 장식이 아닌 인간으로 서 있는 여성은 언제나 나를 매혹시킨다 -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은 이집트의 사회파 감독으로 명성을 쌓았다. 어떤 이들은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고 상류층의 비틀린 욕망을 고발하는 그를 두고 ‘중동의 켄로치’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유스리 나스랄라는 근본적으로 삶을 포착하고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이야기꾼이다. 그가 자아내는 건 이야기이지 메시지가 아니다. 다만 그렇기에 어떤 리얼리즘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