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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방은진 감독 <메소드>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캐스팅 外
CJ E&M 영화사업부문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 있는 사옥을 7월 말 삼성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CJ E&M 영화사업부문 홍보팀은 “영화와 관련한 각종 매지니먼트, 제작사 등이 강남권에 있어서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내린 판단”이라고 밝혔다.
봄바람 영화사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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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도종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 도종환(충북 청주흥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 시인이면서 서민의 편에서 의정 활동을 해왔다”며 “문화적 통찰력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의 풍부한 의정 경험이 다른 부처보다 시급한 숙제가 많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도
글: 김성훈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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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이혁상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
사흘에서 닷새로, 19편에서 50편으로, 가을에서 봄으로. 올해로 5회를 맞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여러 면에서 변화의 시간을 거쳤다. <종로의 기적>과 <공동정범>을 연출한 이혁상 감독이 프로그래머로 합류하면서 ‘변화’의 틀은 완성됐다. “여러 영화제에 출품 중인 감독의 입장으로 내가 감히 상영작들을 선정하는 일을 해도 되나 싶었다.”
글: 김수빈 │
사진: 손홍주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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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더프 백더프 <내 친구 다머>
만화의 첫 페이지를 열면 일직선으로 뻗은 아스팔트 도로가 한 페이지 전체를 가득 매우고 있다. 시커먼 도로는 구불구불 내리막과 오르막의 연속이고 고개 너머 안 보이는 곳에는 독을 품은 까치 독사 같은 악의가 숨어 있는 것 같다. 그 도로의 갓길을 따라 걷는 소년의 뒷모습이 보인다. 소년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운동화만 바라보고 걷는다. 소년의 발걸음마다
글: 오승욱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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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의 영화비평] 정교한 구조가 돋보이는 <세일즈맨>
*<세일즈맨>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벽과 창에 균열이 생기며 무너지기 시작한 건물, 그곳에서 도피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며 영화 <세일즈맨>(2016)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서 밀러의 희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제목을 따왔지만, 주인공 부부는 세일즈맨보다 특별한 직업인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에마드(샤하
글: 이지현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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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천사의 도시에서 - 투팍, <To Live & Die in L.A.>
얼마 전 ‘유튜브 레드’에 가입했다. 간단히 말해 월 7900원을 내고 광고없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서비스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이렇게 쾌적해지다니. 자연스레 유튜브 사용시간도 늘었다. 요즘 나의 우주는 유튜브다.
특히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를 즐겨찾기해놓고 틈날 때마다 보고 있다. 투팍(2Pac)의 <To Live & Die in L.A.&
글: 김봉현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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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 수 있다면 좋지 아니한가" - <대립군> 정윤철 감독
9년 만이다. 정윤철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명박근혜’ 시절 단 한편의 영화도 찍지 못했다. 그동안 국민들도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도 창작의 에너지가 많이 고갈됐구나 싶었다.” 그런 그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이후 9년 만의 차기작으로 <대립군>을 선택한 건 결코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