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신인배우] 김예진 - 능동적인 삶을 위하여
174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하고 이국적인 마스크가 김예진을 한눈에 띄게 한다. 그 ‘매력’이 한때는 ‘엄청난 콤플렉스기도 했다’는 그녀는 이제 자신이 가진 ‘요소’들을 모두 받아들이고, 연기 하나만 보고 달리는 중이다. 합격 발표 이후 2주가 흘렀다. “아직까지 합격의 기분에 젖어 있다”는 김예진은 이번 오디션으로 자신감을 장착했다. 올해 25살, 마침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7-08-30
-
[스페셜2]
제1회 다양성영화 신인배우 발굴 프로젝트 오디션에 합격한 여섯 배우들
김예진, 김우겸, 문동혁, 유병용, 이주연 그리고 특별언급된 전채은. 여섯명의 신인배우들로 <씨네21> 스튜디오가 꽉 들어찼다. 오디션 합격자라는 흥분, 막 연기를 시작한 신인으로서의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들은 벌써 ‘합격 동기’의 친분을 나눠가진 듯 즐겁다. 이들은 지난 8월 5일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사람엔터테인먼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7-08-30
-
[스페셜2]
재개봉을 환영하며 <아키라>가 남긴 흔적을 살피다
<아키라>(1988)가 8월 31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재개봉한다. 말이 재개봉이지 사실상 첫 개봉이나 다름없다. 1991년 수입사가 영화를 재편집해 홍콩영화인 것처럼 속여 개봉했다가 상영 중단된 이후 완전한 판본이 국내 극장가에 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토모 가쓰히로 감독의 <아키라>는 사실상 일본의 수많은 애니메이션영화가 서
글: 김현수 │
2017-08-30
-
[영화제]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 이필운 안양시장 - 안양은 청소년 영화의 메카다
-올해 2회 영화제를 맞이하는 소감은 어떠한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안양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역사성, 그리고 대한민국 청소년창작영화제 운영의 축적된 자산을 활용하여 ‘영화도시 안양’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양에서 국제영화제의 초석을 쌓아가고 있는 이 순간들이 무척 설레고 자랑스럽다.
-지난해 영화제를 치르고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운 점
글: 주성철 │
2017-08-30
-
[영화제]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청소년을 중심에 둔 영화, 청소년을 위한 영화제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롯데시네마 평촌과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안양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가 돼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다. 올해는 23개국에서 온 59편(장편 15편, 단편 4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글: 정지혜 │
2017-08-30
-
[해외통신원]
[로마]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8월 30일부터 11일 동안 열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리도섬 해변가에서 열린다. 21편의 영화가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제74회 영화제의 개막작은 맷 데이먼과 크리스토프 왈츠가 주연을 맡고 알렉산더 페인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다운사이징>.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중에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글: 김은정 │
2017-08-29
-
[영화비평]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보여주는 디지털 이미지의 진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하 <종의 전쟁>)의 시저(앤디 서키스, 웨타 디지털)는 생포한 인간 군인을 풀어주며 대령(우디 해럴슨)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 사회와 유인원이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메시지는 인간 군인이 아니라 관객을 향해 기능한다. 시저의 메시지는 한밤중에 유인원을 공격해 시저 가족을 말살한
글: 안시환 │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