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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도?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시대극 로맨스 <모리스> 비하인드
제임스 아이보리의 섬세한 시대극 로맨스 <모리스>가 만들어진 지 32년이 됐다. 포스터를 장식한 휴 그랜트의 나이를 알고 있다면 이 영화가 얼마나 늦게 우리를 찾아왔는지 실감할 것이다. 남성들의 연애담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두 해 전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그 긍정적인 파장 아래 <모리스>가 드디어 극장
글: 심미성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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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때 그 시절, 휴 그랜트를 스타덤에 올린 초기작 3편
1987년 영화 <모리스>가 32년 만에 국내 첫 선(11월 7일 개봉)을 보인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각색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작품으로 관객들의 지지가 뜨겁다.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눈빛의 젊은 시절의 휴 그랜트. 그는 데뷔작 <프리버리지드> 이후에 택한 동성애 시대극 <모
글: 심미성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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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넷플릭스, 모바일 콘텐츠 대상으로 속도 조절 기능 검토 중
넷플릭스가 모바일로 콘텐츠를 볼 때 이용자가 마음대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29일 영국 <BBC>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빨리 돌려보기’와 ‘느리게 돌려보기’ 기능의 도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콘텐츠를 1.5배 빠르게 보거나 0.5배 느리게 보는 것이 가능한 이 기능은 아직은 안드로이드 기
글: 송경원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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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72세 맞으세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변천사
린다 해밀턴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탄탄한 근육으로 1980~199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다. <터미네이터 2>를 그대로 잇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그는 다시금 T-800을 연기, 만 72세의 나이가 무색한 액션을 선보였다. 지나온 세월만큼 주름이 늘었지만 터질 듯한 팔, 어깨 등은 여전히 일반인의 범주
글: 김진우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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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178센티미터의 큰 키, 다부진 턱선과 단단한 음성은 맥켄지 데이비스를 액션에 최적화된 배우로 느끼게 만든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진정한 트릴로지라 불리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연일 극장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보통 인간도, 그렇다고 기계도 아닌 슈퍼 솔저 '그레이스'는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의 놀라운 에너지를 입고 스크린에
글: 심미성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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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본인 영화에 카메오 등장하기가 취미인 감독들
자신의 영화에 등장하는 깜짝 선물이 일종의 루틴(routine)이 되어버린 감독들이 있다. 클래식 스릴러의 대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이 분야로는 선구자다. 그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샅샅이 살펴야 겨우 발견할까 말까 한 행인 역할로 등장하길 즐겼다. 후대 감독들은 그에 비해 다소 대범해졌다. 단역과 조연을 아우르며 제 작품에 재치 있는 흔적을 새긴
글: 심미성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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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20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심사 규정 완화, <기생충>의 운명은?
LA, 뉴욕, 런던 거주자에게 한정된 기존 방식 포기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도입으로 공정성, 편의성 대폭 확대
2020년 2월 9일로 예정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최우수 국제영화상 부문(구 외국어영화상)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카데미 측은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공정성, 편의성을 확대할 방침을 알렸다. 자격을 갖춘 모든 유권자들이
글: 심미성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