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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에 조승우가 캐스팅됐다 外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에 조승우가 캐스팅됐다. 조승우는 비리정치인의 저격수인 우장훈 검사 역을 맡아 정치 깡패 역의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간첩>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며 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봉봉미엘
외화 홍보마케팅사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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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일단 사고 본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국내 수입사들은 어떤 작품에 지갑을 열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주)그린나래미디어가 선구매한 다르덴 형제의 <투 데이즈, 원 나이트>와 켄 로치 감독의 <지미의 댄스홀>이다. 국내외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감독들의 작품이다. (주)그린나래미디어는 레슬링 선수 데이비드 슐츠의 실화를 다룬 <폭스
글: 정지혜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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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공모전 탐색] 홈초이스에서 '2014 케이블TV VOD 스토리보드 공모전'을 개최
단 10장의 컷에 담긴 무한 아이디어. 홈초이스에서‘2014 케이블TV VOD 스토리보드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174건의 작품 중 선정된 영광의 수상자들을 공개한다.
대상 200%팀
이종찬(강원대 심리학과 9학번), 정한솔(강원대 디자인학과 11학번)
-어떤 작품인가.
=이종찬_<video on demand, video of dream&g
글·사진: 염예지 │
글: 곽민선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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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3)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강좌를 개설한 이유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게임처럼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과 같은 스토리텔링이다. <Last Call>이라는 인터랙티브 시네마를 보면 모바일을 통해 영화속의 인물과 관객이 통화를 하면서 그다음 벌어지는 사건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미래 영화는 인터랙티브 스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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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2)
-김태용 감독의 수업 풍경.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기획 아이템과 직접 쓴 시나리오로 만든 영상을 가지고 수업한다. 김태용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컷 바이 컷’(cut by cut)으로 짚어나간다.
-정서경 시나리오작가의 수업 풍경.
시나리오 잘 쓰는 법만 가르치지 않는다. 시나리오가 막혔을 때,다른 파트와 충돌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노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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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1)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2012년, 초대 대학원장으로 김동호 원장과 함께 문화예술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출범하였다.“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영화 제작 지원,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에 의한 국제공동영화 제작 및 연수,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학풍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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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2차 판권을 출시한다 外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2차 판권을 출시한다
=“텅 빈 극장을 보면서 10만 관객이 들기 전에는 2차 판권을 출시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바꾸기로 했다”는 게 김기덕 감독의 설명. 영화는 IP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온라인, 모바일, 웹하드 등을 통해 안방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상영작을 케이블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