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4월25일 개봉하는 홍상수 감독 <클레어의 카메라> 메인 예고편 공개
2017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의 장편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4월25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등을 공개했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진 음악 선생님 클레어(이자벨 위페르)가 칸영화제 출장 중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쫓겨난 영화배급사 직원 만희
글: 심미성 │
2018-04-13
-
[해외뉴스]
<토르: 라그나로크>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아키라> 실사영화 만들어질까?
4월7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영국 매체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아키라> 실사화에 대해 언급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많은 이들이 애니메이션 <아키라>를 리메이크하지 않기를 원한다. 나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를 기반으로 각색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키라>는 오토모 가
글: 김진우 │
2018-04-13
-
[영화人]
<7년의 밤> 신태섭 조명감독 - 현실의 빛을 영화로 옮겨오고 싶었다
“<7년의 밤> 시나리오를 읽고 욕심도 났고 그만큼 겁도 났다.”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추창민 감독이 영화로 만든 <7년의 밤>의 주요 공간은 늘 짙은 안개가 드리워져 있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상의 세령마을이다. 게다가 주요 사건은 밤에 일어난다. “어떤 밤을 만들어볼까?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게 뭐가 있을까?”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8-04-12
-
[영화비평]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흥미로운 대립 이미지로 가득하다
변화무쌍하여 5분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영화를 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든 기호와 상징, 대사 하나하나에 꼼꼼히 주석을 달아가는, 그래서 본문 텍스트보다 주해의 텍스트가 훨씬 두꺼워지는 독해법이 그 하나. 미리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이전 작품들을 보고, 동명의 원작 소설을 읽고, 다섯권의 만화까지 보면서 철저히 대비하는 전투태세 모드도 여기에 속한다.
글: 나호원 │
2018-04-12
-
[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피시만즈 《1991-1994 - Singles & More》, 음악은 남았다
음악은 패션과 비슷하다. 고작 몇년 지나면, 제법 과거처럼 느껴진다. ‘마감인간’ 필진인 배순탁 작가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한 얘기가 떠올랐다. 예전에는 음악을 어떤 흐름대로 들었다면,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꽂히는 대로 골라 듣는다고. 며칠 전 오래 안 사람들이 오랜만에 만난 술자리에 합석했다. 그들의 유학 시절 얘기를 듣다가, 교집
글: 홍석우 │
2018-04-12
-
[인터뷰]
<바람의 색> 곽재용 감독, "행복한 순간을 영화에 끌어오려고 했다"
곽재용 감독을 만난 게 2015년 가을이니, 만 3년 만이다. 당시 인터뷰에서 말미에 후반작업 중이라며 꺼내놓은 영화가 바로 <바람의 색>이었다.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한 <싸이보그 그녀>(2008) 이후 두번째 한·일 합작영화. 이번엔 일본 시장을 고려해 원작을 먼저 개발시킨 점 등 준비도 철저히 했다. <바람의 색>은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8-04-12
-
[해외통신원]
[WHAT'S UP] <터미널>, 폭력과 살인에 매료된 기괴한 캐릭터인 애니
<터미널> TERMINAL
감독 본 스테인 / 출연 마고 로비, 사이먼 페그, 마이크 마이어스, 막스 아이언스
미스터 프랭클린이라 불리는 보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두명의 킬러가 암살 작전에 나선다. 한밤중의 터미널을 누비던 킬러들은 곧이어 섬뜩한 매력을 지닌 웨이트리스 애니(마고 로비)를 만난다. 폭력과 살인에 매료된 기괴한 캐릭터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