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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대만 소녀가 또다시 찾아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에 이은 <안녕, 나의 소녀>다. 그런데 왜 대만 멜로영화의 제목에는 꼭 ‘소녀’가 붙을까. 대만에서는 첫사랑 소재의 영화에 소녀를 붙여야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 것일까.
사실 <안녕, 나의 소녀
글: 김진우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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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화되는 트럼프 대통령, 영화 속 그의 모습은?
그렇지 않은 대통령은 없겠지만, 유독 많은 구설수에 오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가 영화화된다. 미국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5월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영화 <어프렌티스>(가제)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작가이자 기자인 가브리엘 셔먼이 각본을 맡는다. 가브리엘 셔먼은 <할리우드 리포터>와
글: 김진우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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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한국배우 유태오가 출연한 영화 <레토> 첫상영
경쟁부문에 초청된 러시아 영화 <레토>가 칸에서 9일 저녁 10시(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최초 공개됐다. 영화를 연출한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이 공금횡령을 이유로 촬영장에서 연행된 후 수개월 간 구금되어 결국 칸을 찾지 못했다. 키릴 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지만 구금된 이란감독 자파르 파나히 역시 칸에 오지 못했으며, 이렇게 자
글·사진: 이화정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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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테리 길리엄의 필생의 프로젝트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칸국제영화제 폐막작 상영 결정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보다 더 화제를 모으는 것은 폐막작 소식이다. 테리 길리엄의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가 법적분쟁에 휘말려 영화제가 열리고 나서도 상영이 불투명했던 가운데, 9일(현지시각) 마침내 최종적으로 상영을 결정했다. 20년 간 매달린 필생의 역작의 상영 소식에도 불구하고 현재 테리 길리엄 감독은 뇌혈관 장애로 지난 주말 런던
글: 이화정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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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
71회 칸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케이트 블란쳇이었다. 8일 저녁 7시(현지시각)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개막식 오프닝 행사의 마지막, 개막 선언을 위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굳이 케이트 블란쳇을 무대 가운데로 초청해 함께 개막을 선포했다. 이 장면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전반부를 장악할 상징적인 순간이라 할만하다.
글: 송경원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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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칸국제영화제, 혹평은 조금 천천히
전 세계 기자들이 ‘가장 빠르게 신작을 접할 수 있는 창구’라는 칸국제영화제의 강점도 올해부터는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칸국제영화제가 기자들에게 1순위로 경쟁부문 상영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지난 원칙을 변경했다. 올해는 감독, 배우, 제작자 VIP가 초청되는 갈라상영을 기자시사 보다 앞서 진행하거나, 혹은 같은 시간에 상영하게 된다. 즉, 영화
글: 이화정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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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우즈>는 어떤 영화?
“이란과 스페인 사람들은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란 내부의 모순적인 상황을 연극의 무대로 활용해온 아스가르 파라디는 신작 <에브리바디 노우즈>에서 새로운 장소로 무대를 옮겼다. 스페인카스티야 지방의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납치극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아스가르 파라디의 전작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국의 독자적인 정서에 기대기보다는 보편적인
글: 송경원 │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