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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홈> 김종우 감독, “이런 가족도 가족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만 가족이라 부를 수 있을까. 14살 소년 준호(이효제)에게 갑자기 닥친 혼란스러운 가족의 정의. 엄마가 사고로 의식을 잃은 후 남겨진 준호와 동생 성호(임태풍). 그리고 갑자기 관계를 맺게 된 성호의 친부(허준석)까지. 갈 곳을 잃은 준호의 성장의 시간을 지켜보는 영화 <홈>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정의를 다시 한번 되새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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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독전> 진서연 - 압도적인 존재감
한국영화에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었다. <독전>의 마약중독자 보령은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을 이끄는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거의 대등한 파트너 관계를 보여준다. 한류 스타 이민호의 열성 팬으로, 그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왜 말해주지 않았냐고 크게 화를 내는 예상치 못한 대사도 던진다. 보령을 연기한 배우 진서연은 왜 미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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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소설 쓰는 영화인②] 조광희 변호사 - 다시 시작하기 위해 썼다
조광희, <씨네21> 독자라면 낯선 이름이 아닐 것이다. 변호사이자 영화 제작자(영화사 봄 대표 시절 홍상수 감독의 <밤과낮>,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 등 여러 영화를 제작했다)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봄, 2년째 써오던 <씨네21> 칼럼 ‘디스토피아로부터’를 돌연 중단했다. ‘장미전쟁’(조기대선)을 앞두고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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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소설 쓰는 영화인①] 김영탁 감독 - 현재를 사는 법
조남주(<82년생 김지영>), 히가시노 게이고(<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강(<흰>), 무라카미 하루키(<버스데이 걸>), 김영탁(<곰탕>). 지난 4월 소설부문 베스트셀러 순위인데, 내로라하는 작가들 사이에서 김영탁이라는 이름이 유독 튀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2010), <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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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소설 쓰는 영화인들, 김영탁 감독과 조광희 변호사
소설을 쓰는 건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첫 소설을 쓴 영화인들이 있다. 한명은 소설 <리셋>과 산문집 <그래봐야 인생, 그래도 인생>을 연달아 낸 조광희 변호사고, 또 한명은 소설 <곰탕>을 쓴 김영탁 감독이다. 장르와 소재가 제각기 달라도 <리셋>도, <곰탕>도 조광희 변호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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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션스8> 혹은 ‘팀 데비 오션’을 소개합니다
4개의 오스카, 2개의 에미상, 8개의 그래미 어워드, 6개의 골든글로브, 5개의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BAFTA)…. <오션스8>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의 휘황찬란한 ‘스펙’을 합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그야말로 올스타 대열전이다. 샌드라 불럭의 ‘데비 오션’부터 앤 해서웨이의 ‘다프네 클루거’까지, 관객의 눈을 호사롭게 할 <오션스8&
글: 장영엽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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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션스> 3부작의 스핀오프 <오션스8>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그녀’들의 하이스트 무비가 온다. 샌드라 불럭,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8명의 스타배우들로 무장한 <오션스8>가 6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듯 보였던 <오션스>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이다. 이전 3부작의 연출을 맡은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자로 물러나고, 감독 게리 로스를
글: 장영엽 │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