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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eToo④] #MeToo Q&A - 미투 운동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미투(#Me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말하기’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는 데 ‘미투’가 과연 적합한 방식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혹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명예훼손 등 법적 소송을 당하는 일이 걱정되어 망설일 수 있다. ‘미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질
글: 임수연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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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eToo③]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현장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매체와 단체가 몰린 자리였다. SNS상에서 미투(#MeToo) 운동을 촉발시킨 연극인들이 직접 참석해 발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자리는 충격적인 고백보다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연대하게 된 이들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 여기에는 법과 제도의 도움도 포함된다. 3월 5일 서초동 서울지방 변호사회관 5층 정의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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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eToo②] 최근 벌어진 영화평론가, <씨네21> 직원 관련 #MeToo
최근 SNS를 통해 <씨네21>의 필자로 활동했던 두 영화평론가의 과거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다. 두 평론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에서 강사로 재직하던 시절 일어난 사건이다. 한명은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렉터로, 그는 지난 3월 7일 SNS를 통해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서울아트시네마와 관련된 모든 일에서 물러나겠다
글: 이주현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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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eToo①] 김영빈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성추행 사건 후속취재
김영빈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재임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여직원들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A씨와 조직위 직원 B씨가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각각 폭로했고, <씨네21>은 A씨와 B씨를 만나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들었다.
첫 번째 피해자가 영화제
글: 김성훈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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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eToo 멈추지 않는다 ① ~ ⑥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매일 새로운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사실을 밝히고 있다. 연극계에 이어 정치계 등 사회 전반에서 가해자를 향한 고발이 미투(#MeToo)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은 오랜 기간 고통받아온 피해자 혼자의 싸움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모두가 힘을 보탤 수 있는 연대의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미투 운동을 두고, 지난 정권에서의 촛불 혁명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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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 번째 살인>, 제41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수상 外
제41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세 번째 살인>이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비롯해 남녀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을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한편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키스트 아워>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게리 올드먼의 가정폭력이 제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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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작품상·감독상 등 휩쓸어
올해의 오스카는 트럼프와 페미니즘을 상징했다. 지난 3월 4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행사에 앞서 사회자 지미 키멀은 무대 한쪽에 놓인 오스카 트로피를 바라보며 “두손을 곱게 모은 자태로 보아 쓸데없는 막말을 안 할 것 같고, 무엇보다 그는 성기가 없다”라며 최근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폭력 사건으로 촉발된 할리우드의 미투(#MeT
글: 김현수 │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