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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이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초청됐다 外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 14인이 결정됐다
=국제경쟁부문에는 예시카 하우스너, 장률, 문소리, 반젤리스 모우리키스, 케이트 테일러가, 한국경쟁부문에는 마르셀로 알데레테, 김성호 감독, 토니 레인즈가 위촉됐다.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이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초청됐다
=임화영, 남화연 작가와 함께 한국 작가로는 6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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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연상호 감독의 실사영화 <부산행>이 캐스팅을 완료했다 外
NEW
연상호 감독의 실사영화 <부산행>이 캐스팅을 완료했다. 바이러스가 뒤덮인 재난 상황에서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4월 중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률필름
올해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작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장률 감독의 신작 <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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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영화 역사의 빈 곳을 채우다
그동안 유실된 것으로 알려진 이만희 감독의 1966년작 <잊을 수 없는 연인>과 김수용 감독의 1967년작 <만선>이 일반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 극영화 94편을 포함한 총 450편의 필름을 대거 발굴했다. 기관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미보유 필름 발굴이다. 지난 3월11일, 1970년대 종로에서 순회영사업
글: 김성훈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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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믿고 보는 할리우드 배우 1위에 톰 크루즈가 뽑혔다 外
-3월22일 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과 통폐합에 반대하며 행정관 점거 시위를 벌였다
=통폐합 대상 10개 학과 중 하나인 영화과에 재학 중인 연예인들이 반대캠페인을 벌이며 힘을 보태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부위원장에 김종국 영진위 위원이 선출됐다
=김종국 영진위 위원은 백석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0년 문화미래포럼 사무국장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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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주요 캐스팅을 완료했다 外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이 알 파치노, 앤서니 홉킨스 등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릴러물 <비욘드 디시트>(감독 시모사와 신타로)에 캐스팅됐다. 제약회사의 비리에 맞서 싸우던 변호사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병헌은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회계 전문가로 출연한다.
NEW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송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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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야외 상영 놓치지 마세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상영작을 발표했다. 47개국에서 온 200편(장편 158편, 단편 42편)의 영화 가운데 개막작은 올해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소년 파르티잔>(감독 아리엘 클레이만)이다. 월드 프리미어 45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5편, 아시안 프리미어 82편으로 구성됐다. 영화제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영화 상영 공간의 확대다. 201
글: 정지혜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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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송강호가 관객이 믿고 보는 배우 1위로 꼽혔다 外
-레진코믹스가 음란 사이트로 분류되어 접속이 차단됐다
=3월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음란물 유통에 대한 민원 접수 후 사전통지나 시정명령 없이 접속차단 조치를 내렸다가 하루 만에 결정을 번복, 조치를 철회했다.
-송강호가 관객이 믿고 보는 배우 1위로 꼽혔다
=CGV 이용고객의 선호도 조사 결과 2위엔 하정우, 3위에 최민식이 선정됐다. CGV는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