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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박대민 감독 <김선달> 유승호 캐스팅 外
씨네21 취재팀 2015-05-22

<블라인드>

씨네그루(주)다우기술

3월20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공포영화 <퇴마: 무녀굴>(제작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PR ENT)이 5월14일 크랭크업했다.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성균이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으로 출연한다. 신진오 작가의 소설 <무녀굴>이 원작. 올해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위더스필름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신작 <해빙>을 연출한다.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스릴러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조진웅과 김대명이 캐스팅됐으며 6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콘텐츠K

권종관 감독의 신작 <감옥에서 온 편지>에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오민석, 김향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정치적 이유로 감옥에 갇힌 남자가 누명을 벗고자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극으로,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엠픽쳐스

박대민 감독이 연출하는 <김선달>에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유승호는 조선 후기 설화 속 인물인 봉이 김선달을 연기한다. 고창석, 라미란도 출연을 확정했다. 2016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6월 중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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