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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인랑> 신보라 소품실장 - 근미래 피폐한 느낌의 구현
2024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인랑>에는 할리우드 SF영화 속 최첨단의 놀라운 과학 소품 같은 건 등장하지는 않는다. 물론 몇년 후의 미래지만 신보라 소품실장은 제작진과 회의를 통해 결정된 영화의 시대 방향, 즉 “머지않은 미래이면서 첨단 기술이 부의 척도라는 점, 자원이 고갈된 피폐해진 사회라는 점” 등의 설정에 맞는 소품을 찾거나 고안해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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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난민 영화 특집에 부쳐
주윤발과 유덕화를 영화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난민이었다. <호월적고사>(1981)에 베트남 화교 난민으로 출연한 주윤발은 일본인으로 위장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 실패하고, 결국 필리핀 차이나타운 암흑가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영어 제명부터가 <보트피플>인 <투분노해>(1982)에서 유덕화는 한 일본인 사진작가의 도움으
글: 주성철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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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장은 울고 극장가는 웃는다
8월 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39.6도로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7월 말과 8월 초는 극장가의 전통적인 성수기지만, 올해는 극장으로 피신한 시민들의 규모가 커져 체감상 훨씬 혼잡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신과 함께-인과 연>(8월 1일)은 개봉일에 전국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글: 김소미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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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대역이 뭐죠? 목숨 걸고 스턴트 소화해낸 배우들
액션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 바로 아슬아슬한 스턴트 장면이다. 동작 하나만 실수해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할 위험한 장면들. 보통의 경우엔 배우들과 똑 닮은 전문 스턴트 배우들이 촬영에 함께하지만, 대역을 거부한 채 촬영장에서 직접 스턴트를 소화해내는 배우들이 있다. 목숨이 최소 2개 이상일 것 같은(!) 이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톰 크루즈
톰
글: 유은진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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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촬영 시작, 고 캐리 피셔 CG 없이 등장한다
별들의 전쟁의 새 막이 시작됐다. 8월 1일(이하 현지시각)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촬영 시작을 알렸다. 그간 SNS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았던 그의 첫 게시물이라는 점이 반갑다. J.J. 에이브럼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세트장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캐리 피셔 없이 다
글: 유은진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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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촬영 중 한효주가 총기를 찾은 이유? <인랑> 비하인드 13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개봉했다. 한국에선 쉽게 볼 수 없던 SF 액션 영화라는 점,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특기대의 강화복 디자인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부르는 데 이어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의 이름이 신뢰를 더하는 작품이다. 여름 극장가 첫 타자로 베일을 벗은 <인랑>. 알고 봐도 재밌고, 모르
글: 유은진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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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같은 곳이며, 수상뿐 아니라 초청만으로도 작품성이 입증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등 본상을 수상하는 경쟁부문,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 없이
글: 김진우 │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