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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제7회 아랍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外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일상성과 영화 서사’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23~27일 월·수·금 오후 7시30분~오후 10시 진행. 사실주의 영화가 나온 맥락을 짚어보고 서사학과 연출적 관점에서 한국영화의 일상성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장편영화 <샘>, 단편영화 <야동인문학>을 연출한 황규일 감독과 함께한다. 수강 신청은 미디액트
글: 이다혜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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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배우들 4월 12일 내한 外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배우들이 4월 12일 내한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등 4명의 배우가 12일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곤지암>이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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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내 이야기!!> 사카구치 겐타로 - 미남 캐릭터를 독점하다
참 잘생겨서, 그 잘생김을 최대한 부각하는 것이 사카구치 겐타로에겐 주어진 역할의 대부분이었다. 사카구치 겐타로는 2010년 패션지 <맨스 논노>의 모델로 데뷔한 뒤 2014년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연기를 시작한 지는 4년이 채 되지 않지만, 출연한 작품 편수가 20편이 훌쩍 넘을 정도로 일본영화
글: 이주현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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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VOD]
[케이블 TV VOD]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 이전, 이소룡(오윤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장을 열고 백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친다. 보수적인 중국의 무술 문파에서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소림고수인 황택민(하우)을 보낸다. 중국 삼합회가 장악한 차이나타운에서 밀입국을 도와준다는 빌미로 붙잡아둔 여종업원 수란(굴정정)을 알게 된 이소룡의 제자 맥키(빌리 매그너슨)는 그녀를 돕
글: 주성철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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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창간 23주년 기념호, 글자가 커졌습니다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되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 그랬어요”라고 <베테랑>의 조태오(유아인)가 말했다. 그는 별것 아닌 일로 문제 삼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한 얘기였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우리는 최근 끊임없이 문제 삼는 사람들이 거둔 성과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다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 <기
글: 주성철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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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인정하고 공식 사과
“영화인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참회의 뜻을 담아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실행한 것을 인정하고 국민과 영화인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4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진위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에서 오석근 영진위원장은 “영진위는 지난 두 정부에서 관계 당국의 지
글: 김성훈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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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아장커 감독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개최 外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지아장커 감독전’이 4월 30일까지 열린다. <스틸 라이프>(2006), <무용>(2007), <천주정>(2013), <산하고인>(2015) 등 4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릴레이 GV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국제영화
2018 POST BIFF 기획전이 4월 6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