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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암살>, 1천만 관객 돌파 外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빌란트 슈페크 집행위원장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을 받는다
=그는 1992년 파노라마 부문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뒤 지금까지 22년 동안 약 29편의 한국영화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소개해왔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자주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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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손예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주> 출연 外
KM컬쳐
오달수가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에 합류해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먼저 출연을 확정한 수애를 포함한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아이스하키 채를 잡는다. 10월에 촬영을 시작한다.
덕혜옹주문화산업전문회사
손예진(사진)과 박해일이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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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여름부터 가을까지 전쟁 중
여름 시장의 치열한 경쟁은 추석 시장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월20일 현재, 천만 관객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여름 시장을 선방한 CJ엔터테인먼트는 <탐정: 더 비기닝>(9월 개봉)을 추석 라인업으로 낙점했다.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윤인호 팀장은 “코믹 범죄 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명절을 맞아 온
글: 이예지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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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2회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제2회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집행위원장 이창동)가 개막한다. 광복 70주년이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영화축제의 슬로건은 ‘70년의 고독’이다. 다섯개의 민주주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지난해보다 더 너른 주제로 상영작을 골랐다.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전세계의 이념적 갈등과 체제 대립, 그리고 화해를 담은 11편의 초청
글: 윤혜지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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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베테랑> <돌연변이>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外
-오즈 야스지로의 <동경 이야기> (1953)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부산국제영화제가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아시아영화 100’에 따르면 <라쇼몽>, <화양연화>, <아푸> 3부작, <비정성시>가 2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차지했다. 베스트10에 선정된 총 11편은 이번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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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캐스팅 外
태원엔터테인먼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이재한 감독의 신작 <인천상륙작전>에 리암 니슨(사진)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는 맥아더 유엔연합사령관과 상륙작전을 가능케 한 첩보전에 투입됐던 한국군 8명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 내년 6월2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시네마달 & 인디포럼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 시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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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위협인가 상생인가
한국 저예산 독립·예술영화 시장 진출의 본격 신호탄인가. 투자배급사 NEW의 자회사 콘텐츠 판다가 9월 개봉하는 독립영화 <영도>를 배급하면서 한국 독립영화 배급 사업에 뛰어들었다. 콘텐츠 판다는 2013년 9월 설립된 뒤로 NEW 라인업의 영화를 해외에 팔았고, 곽재용 감독의 중국 진출작 <미스 히스테리>를 비롯한 중화권 영화와
글: 이예지 │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