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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영주> 탕준상 - 다재다능한 얼굴
“행복하죠. 이렇게 운 좋게도 배우가 됐는데 탓할 게 없죠.” 영화배우 탕준상으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사실상의 첫 인터뷰에서 그는 <영주>의 영인이 보여주지 못했던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부모를 잃고 누나 속을 썩이며 자꾸 엇나간 행동을 보이는 영인은 어른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찬 아이다. 상처받은 아이 영인을 마음속으로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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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캐스팅 라인업 장난 아닌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출하고, 지난해 <개들의 섬>으로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이 촬영을 시작했다.
12월 2일(현지시각)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이 일주일 전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 앙굴렘에서 비밀리에 촬영
글: 유은진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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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이끄는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단장
-영화제가 5회를 맞이했다. 지난 5년을 돌아본다면.
=올해까지 2천여편이 공모에 참여했고 총 33편의 영화가 수상했다. 한·중 젊은 영화인들의 꿈 실현을 돕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 CJ문화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함께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를 시작했다. 지난 5년 동안 이 영화제를 통해 단편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특강, 마스터클래스, 피칭 등의
글: 장영엽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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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그림자의 영결식> 공지웨이 감독
“그동안 관객으로 이 영화제에 참여해왔는데 올해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그림자의 영결식>을 연출한 공지웨이 감독은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평소 한국영화, 웹툰 등을 즐겨 관람한다면서 감독으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한국 콘텐츠에서 중요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
글: 장영엽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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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3일간의 기록
01. 11월 21일, 베이징 CGV인디고에서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첫날부터 객석은 만석을 기록하며 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개막식에서는 귀빈들의 축사와 함께 4회 수상자인 왕펑 감독이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단편영화 <조숭타호>를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몇년 전 이 영화제에 와서 한 학생의 작품
글: 장영엽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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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에서 목격한 중국영화의 현재와 미래
“위챗페이는 안 쓰세요?” 베이징 출장 기간 내내 같은 질문을 들었다. 중국 베이징에서 물건을 사거나 밥을 먹고 신용카드를 내밀면, 점주들은 위챗페이나 알리페이 등의 모바일 결제 수단이 있는지를 가장 먼저 물어본다. 신용카드밖에 없다고 하면, 이런 경우가 오랜만이라는 듯 어디선가 먼지 쌓인 단말기를 들고 와 결제를 진행한다. 단말기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글: 장영엽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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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추억이 방울방울 맺히는 곳
<대니 콜린스>(2015)에서 요일별로 서로 다른 슈퍼카를 타고 다니던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알 파치노)는 40년 만에 도착한 존 레넌의 편지로 인해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게 된다. 이제껏 불러오던 노래는 부르지 않겠다며 월드투어를 모두 취소하고는, 홀연히 한적한 호텔에 투숙해 새로운 곡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한참 늦은 나이에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