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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⑨]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 <죄 많은 소녀> 전여빈
이견이 없었다. 유독 여자 신인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해여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연기. 주목할 만한 배우의 출현”(이화정)이라는 점에서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에게 쏟아진 찬사는 절대적이었다. 단순히 기교가 아닌, 본능적인 재능이 엿보이는 연기에 대한 호평 일색. “영화의 불안과 긴장을 온몸으로 버티고 선 괴력의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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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⑧]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 <살아남은 아이> 성유빈
가히 성유빈의 해다. 2018년 초 <씨네21>이 선정한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어 주목받은 그가,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 베스트에도 등장했다.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상은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에게 돌아갔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세밀한 연기에 대해 “베테랑 배우처럼 연기하는데 아직 소년. 지금도 놀랍고 앞으로는 더 놀라울 것 같다”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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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⑦] 올해의 신인감독 - <소공녀> 전고운 감독
“기이한 방식의 로드무비를 완성했다. 올해의 여성영화, 올해의 독립영화 모두 <소공녀>를 꼽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고 안정적인 데뷔작이다.”(이지현) “스타일, 무드, 드라마틱함, 날카로운 시선, 캐릭터의 활력을 모두 배합해냈다.”(홍은미) <족구왕>(2014)과 <범죄의 여왕>(2016) 등을 만든 광화문시네마의 일원이었
글: 임수연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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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⑥] 올해의 여자배우 - <미쓰백> 한지민
“지금껏 아름다운 외모에 가려져 있던 개성이 공적으로 드러난다.”(이지현) <미쓰백>의 한지민은 올해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배우의 변신을 보여준다. 미디어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여성상에 잘 어울리는 생김새가 한겹의 베일일 뿐이었다는 새로운 자각을 안긴다. 가정폭력의 피해자이자 범죄자로 낙인 찍힌 채 살아온 무뚝뚝한 인물, 그리고 비슷한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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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⑤] 올해의 남자배우 - <1987> 김윤석
“연말에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1987>뿐만 아니라 <암수살인>까지 두편 모두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그 작품들로 선정되니 더욱 기분이 좋다.” 김윤석의 소감대로 <1987>과 <암수살인>은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김윤석만의 표정과 호흡으로 완벽하게 표현한”(주성철) 작품이다. <1987>에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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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④] 올해의 감독 - <1987> 장준환 감독
“1987년 6월의 거리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영화”(이화정)라는 말처럼 장준환 감독의 <1987>은 수많은 역사 속 광장을 거쳐왔던 관객에게 남다른 감동을 안겨준 영화다. 그에 화답하듯 각종 연말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데 대해 장준환 감독은 “너무 벅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에게 <1987>은 “영화를 만들면서 이렇게 행복할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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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8년 총결산③] 올해의 감독 - <버닝> 이창동 감독
“영화가 나왔을 때 반응이 좋지 않았고, 체감상으로도 비판적이어서 (수상)예상도 기대도 전혀 안 했는데….” 올해의 영화와 올해의 감독, 2관왕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이창동 감독은 허허 웃으며 “의외”라고 말했다. <버닝>은 미스터리한 일을 겪는 종수(유아인), 해미(전종서), 벤(스티븐 연) 등 세 청춘을 통해 이창동 감독이 바라본 젊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