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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아시아의 디즈니’를 목표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 덱스터(대표 김용화)가 12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011년 11월 설립한 덱스터는 <미스터 고>(2013),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등의 시각특수효과를 맡았고, VFX 사업부와 콘텐츠 기획부, 새로 설립한 디지털색보정(DI) 사업부를 포함해 252명의 직원을 둔 업체다. 덱스터는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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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20회 인천인권영화제
폭력으로 해결되는 것은 무엇일까. 물대포로 쓸어버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민주주의와 인권은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인가. 제20회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작 <콜리지알스, 민중의 의회>도 이런 물음을 상기시킨다. 심각한 정치•경제 위기에 빠진 2001년 아르헨티나. 정부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며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그러는 사이 대통령
글: 이주현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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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 J. 에이브럼스 감독 내한 外
-이준익 감독의 <사도>가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사도>는 각본상, 음악상도 받았다. 그 밖에 감독상 <베테랑>의 류승완, 신인감독상 <거인>의 김태용, 남자연기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정재영, 여자연기상 <차이나타운> 김혜수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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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씨네21 취재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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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공조> 현빈, 윤아 캐스팅 外
헝디엔엔터테인먼트, (주)케이드레곤, 다디원선
중국의 헝디엔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주)케이드레곤이 <월계자>를 공동 제작한다.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월계자>는 일란성쌍둥이 남자형제가 중국 갱스터와 한국 경찰에 쫓기는 액션로드무비다. 중국 주요 투자배급사 다디원선의 투자로 이미 5천여개 극장을 확보했으며 2016년 1월 중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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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전세계 1만개 스크린 확보하겠다
“2020년에는 스크린 수 1만개를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컬처플렉스가 되겠다.” CJ CGV가 지난 11월18일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어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보고하고, 2020년 비전을 발표했다. CGV는 지난 10월23일 중국 칭다오에 글로벌 100호점 CGV칭다오 롱후진난을 열었고, 이후 지금까지 베트남 하노이,
글: 김성훈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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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제6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제주도에서 만나는 프랑스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옛 코리아극장)에서 제6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열린다. 다양성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프랑스영화를 통해 한자리에 만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영화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2015~16 한•불 상
글: 정지혜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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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설국열차> 미국 TV시리즈로 제작 外
-<설국열차>가 미국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된다
=투모로 스튜디오가 제작 판권을 구입했으며 <우주전쟁>의 각본을 맡은 조시 프리드먼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각 연출과 제작을 맡았던 봉준호, 박찬욱 감독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대 집행위원장에 최용배 한국종합예술학교 부원장이 위촉됐다
=최용배 신임 집행위원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