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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가수 조규찬, 2019학년도부터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에서 현장 경험 나눈다
이번 2019학년도부터 경희사이버대와 함께하게 된 조규찬 교수. 음악 교육이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게 꾸준히 현업에서 음악을 하고, 가르치기 보다 먼저 음악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경험을 나누기를 원하는 조규찬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교육의 길에 들어서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이 이야기를 하려면 2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글: 씨네21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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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영국영화협회, 100년 전 촬영된 천문학 영상 무료 공개
100여년 전 처음 촬영된 개기일식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약 1분 분량의 이 클립은 영국의 마술사 출신 영화제작자인 존 네빌 매스켈린이 영국 왕립천문학회와 함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원정을 하던 1900년 5월 28일 촬영된 작품이다. 사실 이는 초기 영화를 연구하는 영화역사가들이 수년간 찾고 있던 영상 중 하나였는데, 최근 영국 왕립천문학회 국립기록보관
글: 손주연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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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윤미 대표의 <비도권운산>
감독 나유 / 출연 성룡, 전준, 양소룡, 이려려 / 제작연도 1978년
어두운 극장, 누구를 따라갔는지 언제 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동그래진 나의 눈을 잡아끌던 큰 화면에 가득 찬 화려한 액션과 숨죽인 나의 귀를 압도하던 ‘지직’ 하고 뼈가 후벼 파이던 소리는 문화적 충격이었다. 조그마한 TV로만 접하던 영화라는 장르는, 신체를 압도하는 듯
글: 김윤미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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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소설 보다: 봄 2019>
김수온의 <한 폭의 빛>은 도시와 숲, 꿈, 요람, 여자, 아이 등의 이미지와 그것들이 불러일으키는 서사. 숲에서 새가 길게 우는 소리는, 노래로 해석되는 대신 비명으로 들린다. “모두가 살아서 서로의 비명을 듣고 있다.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그건 유일한 안부가 된다.” 빛이 반짝일 때면 시간이 고여 있는 환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백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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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도쿄 몬태나 특급열차>
‘작가들의 작가’로 꼽히는 소설가 중 하나인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도쿄 몬태나 특급열차>.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그리고 작가들이 사랑한다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유혹적이고 누군가에게는 접근 금지를 알리는 빨간불처럼 보이리라. 도쿄와 몬태나를 잇는 특급열차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바로 리처드 브라우티건 자신. <도쿄 몬태나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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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기분이 없는 기분>
“슬프지 않으면 행복한 거 아닌가요?”라고 묻자 심리상담사는 고개를 갸웃하며 이렇게 답했다. “감정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슬픔을 느낄 수 없으면 기쁨도 느끼기 어려워요. 무감한 것은 무기력과 우울증으로 이어지거든요.” 감정의 파고 없는 상태가 안전하다고 여겨왔던 내게 그의 말은 의미심장했다. ‘기분이 없는 기분’이란 그런 것이다. 기쁨, 슬픔, 분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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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눈과 사람과 눈사람>
유림은 베이커리 아카데미 수습생이다. 아카데미 대표는 운영하는 식당에 일손이 부족하면 수습생들을 내보낸다. 유림은 수제 햄버거 가게에 출근해 8시간씩 프렌치프라이를 만들다 튀김기를 고장내고 몇천만원에 달하는 손해를 배상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가족이 없고, 모은 돈이 없는 유림은 ‘죽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정신병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