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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동건, 오다기리 조] 아름다운 남자들의 ‘마이 웨이’
아도니스로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영화사. 미래의 누군가가 이런 제목의 책을 쓴다면 그 분기점은 <마이웨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 몇년 전만 해도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두 남자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 상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는 그 상상도 못할 일을 해냈다.
글: 김도훈 │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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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양동근] 쿨한 독종
반대였다. 영화에서는 선동열이 최동원을 우러러보는 쪽이었는데, 사진촬영 중에는 조승우가 양동근을 흘끗거리는 쪽이었다. 쉴새없이 미간을 쥐었다 놓았다 부산히 근육을 놀리는 조승우 뒤에서 양동근은 해탈한 부처인 양 무덤덤한 표정으로 떡하니 서 있을 뿐이었다. 두 시간 남짓 지켜본 인상으로 섣불리 판단하건대, 그는 승부사의 기질을 아예 혹은 거의 타고 나지 않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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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승우] 고독한 승부사
조승우가 금색 잠자리 안경을 쓰고 돌아왔다. 그는 <퍼펙트 게임>에서 전설이 된 고(故) 최동원 감독을 연기했다. 어린 시절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조승우에게 최동원으로 살아볼 수 있는 <퍼펙트 게임>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회사 대표님이 저 보라고 <퍼펙트 게임> 시나리오를 차에 놔두셨어요. <지킬 앤 하이드> 공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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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승우, 양동근] 언젠가 한번은 만나야 할 운명
최동원과 선동열, 선동열과 최동원의 만남. 이것은 30년 한국 야구 역사의 가장 뜨거운 싸움이었다. 이 두 라이벌이 1987년 5월에 펼친 15회 2 대 2 연장 무승부 경기를 소재로 만든 영화가 박희곤 감독의 <퍼펙트 게임>이다. 최동원은 야구선수를 꿈꾸던 조승우가 맡았고 선동열은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양동근이 연기한다. 야구에 대한 열정
글: 신두영 │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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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민기] 머뭇머뭇 전진하는 진지남
이민기는 진지하다. 큰 눈으로 상대를 주시하며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민기에 대해 조금만 관심있다면 이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진지함 속에 감춰둔 이민기의 또 다른 모습이 있다. 그는 욕심이 많은 남자다. 욕심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이런 면은 쉽게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다. 진지하기에 그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 그의 열정은 내면 깊은 곳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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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손예진] 귀신도 반할 그녀의 눈웃음
손예진이 웃는다. 그 웃음엔 외로움이 스며 있다. 공포물과 로맨틱코미디를 혼합한 <오싹한 연애>에서 여리(손예진)는 영화 자체의 장르가 뒤섞여 있듯이 감정이 복잡한 여자다. 그녀는 귀신을 본다. 매일 밤 귀신들이 그녀를 찾아온다. 그래서 외롭다. 여리에게 붙은 귀신은 그녀가 ‘살아 있는 귀신’처럼 살기를 바라며 여리의 주변인물을 괴롭힌다. 이런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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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손예진, 이민기] 사랑을 부르는 선남선녀
2011년 겨울 막바지 로맨틱코미디가 왔다. 귀신을 보는 여자 여리(손예진)와 그녀와 함께 호러 마술을 개발한 마술사 조구(이민기)의 사랑을 다룬 <오싹한 연애>다. <오싹한 연애>는 공포, 코미디, 멜로가 뒤죽박죽 섞인 영화로 장르의 법칙을 넘나든다. 어느 순간에는 공포영화가 됐다가 코미디영화가 되기도 하고 결국에는 멜로영화가 된다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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