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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동원·황정민 <검사외전>을 우리집 안방에서!
강동원과 황정민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검사외전>이 3월11일(금) IPTV, 디지털 케이블 VOD, 온라인/모바일 VOD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는 이일형 감독의 데뷔작으로, 개봉 12일 만에 관객 수 800만 돌파, 19일 만에 900만 돌파 등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있었던 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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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2015년 화제의 독립영화를 책으로 만나다
지난해 왔던 그 책이 올해도 왔다. 독립영화 쇼케이스의 2015년 상영작 자료집이다.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는 매년 지난 한해의 상영작 자료를 정리해 자료집으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단편영화 작업으로 자신만의 테마를 이어온 이원우, 박용석, 조현철 감독의 단편을 망라한 감독론과 &l
글: 윤혜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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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안재현♡구혜선, 드라마 <블러드>로 이어진 피보다 진한 사랑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둘은 지난 2015년 방영됐던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처음 만났다.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 교제를 시작해, 현재 1년째 목하 열애 중이다.
안재현은 모델 출신 연기자로, 예능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영화 <패션왕> 등에 출연하였으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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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본선 진출작 10편 발표 外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3월8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임원회의 결의안이 부산시의 일방적 의견을 담고 있다며 결의안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결의안은 신규로 위촉된 68명의 자문위원을 해촉하고, 임시총회 연기를 요구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새로운 정관은 당연직 임원회 구성도 바꾸어 영화제가 독립적이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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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공조> 3월10일 촬영 시작 外
JK필름
<공조>가 3월10일 촬영을 시작했다. 남북한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를 다룬다. <마이 리틀 히어로>(2013)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하고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윤아가 출연한다.
영화사 달리기
기주봉, 오정환, 고원희가 출연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가 3월11일 크랭크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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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보여주기식 정책 탈피할까
3월10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한국영화 진흥 종합계획(2016~18)을 발표했다.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 해결과 한계 타파를 위해 최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하겠다며 “영진위의 에이전트 역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지원보다는 영화산업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계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임우정 홍보협력팀 팀장은 “
글: 정지혜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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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발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3월9일(수) “총 121편의 출품작 중 프로그래머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편의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경쟁’ 본선에 오른 작품은 <노후 대책 없다>(이동우), <델타 보이즈>(고봉수), <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