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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트랩> 배우 성동일 - 코믹이 전혀 없는 눈물 많은 경찰 역에 끌렸다
-발열조끼의 효력을 현장에 전파했다는 이야기가 자자하다.
=너무 추워서 알아봤는데 가격도 5만~6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하더라. 보조배터리 아무거나 써도 충전이 되고. 내가 현장에서 입은 이후 감독이며 스탭들이며 다 구입했다.
-<트랩>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재규 감독과 드라마 <패션 70’s>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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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트랩> 배우 이서진 - 장르가 다양해질수록 드라마도 성장한다
-박신우 감독에 의하면 원래 멜로가 아닌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내가 멜로를 할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 또한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라기보다는 드라마가 계속 발전해나가려면 다양한 장르물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지상파 3사에서만 드라마를 방송했지만 지금은 방송사가 엄청나게 많아졌고,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도 만들어진다.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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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트랩> 박신우 감독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되 현실과 밀착된 이야기
-원래 영화로 돌던 시나리오를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1년 넘게 필름몬스터에서 영화로 준비하던 시나리오였다. 지난해 초쯤 같은 제작사의 영화 <완벽한 타인>(2018)이 촬영 중반에 접어들고 나도 <트랩>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했는데, OCN에서 제작 지원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시나리오를 우연한 경로로 접하고 드라마로 만들면 어떻겠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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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OCN <트랩>,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가 사라진다!
‘시네마틱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틱 시네마’다. <나쁜 녀석들> <보이스> <라이프 온 마스> <손 the guest> 등 기존 한국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장르물을 만들어온 OCN이 영화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진짜 영화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 첫 포문을 열 드라마 <트랩>은 <백야행: 하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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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가버나움> 나는 고발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떻게 하면 빈곤의 이미지에서 동정을 구하지 않고 사람들을 찌를 수 있을까. 빈민을 다룬 최근 영화들을 보면 각국 영화 제작자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불쌍한 이미지가 넘쳐서 사람들이 더는 그에 자극받지 않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빈민을 보고 싶어 하지 않기에 다른 전략을 쓰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빈민을 다룬 영화를 볼 때, 관객은 무의
글: 김소희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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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성유빈 배우의 <위플래쉬>
감독 데이미언 셔젤 / 출연 마일스 텔러, J. K. 시먼스 / 제작연도 2014년
지금보다 더 어릴 적,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처음으로 드럼을 배웠고, 선생님과 일주일에 5일 이상 연습실에서 살았던 것 같다. 처음 배웠던 드럼은 나를 흥분시켰고 하면 할수록 더 배울 게 많다는 점이 나에겐 행복이었다. 연습실에서 몇 시간씩 연습하다 쉴 때면 가끔
글: 성유빈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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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영화 100년, 그 기원에 대하여
2019년, 드디어 한국영화가 100년의 역사를 갖게 됐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한국영화 100주년은 연쇄극 <의리적 구토>(義理的仇討, 1919)가 상연된 1919년 10월 27일을 기점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1966년 영화인과 정부가 이날을 ‘영화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연쇄극은 간단히 말하면 연극 무대에서의 배
글: 정종화 │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