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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반태경 PD의 <무간도>
감독 유위강, 맥조휘 / 출연 양조위, 유덕화, 증지위 / 제작연도 2002년
“선배~ 사내(社內)보에 무간도 제작기를 좀 싣자고 연락이 왔는데요?”
“응? 무슨 무간도?” “아… 무간도 말고 북간도요.”
TV다큐멘터리 <북간도의 십자가>를 제작하던 지난해 가을쯤에 있었던 실제 대화다. 후배에게 핀잔을 준 후에 스스로도 궁금해 무간도와 북
글: 반태경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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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조민진 JTBC 기자가 쓴 에세이. 1년간 해외연수의 기회를 얻어 런던으로 떠난 길, ‘좋은 것들을 모아 더 행복해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목표는 그림을 가까이 접하며 하루하루 충만하게 보내는 것으로 이어졌다. 런던을 여행하는 이라면 많은 미술관이야말로 런던을 런던답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저자 조민진은 테이트모던미술관, 로열아카데미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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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호크니, 프로이트, 베이컨 그리고 런던의 화가들>
올해 미술계의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였다. 그 전시와 ‘비슷한’ 흥분을 원하는 이라면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호크니, 프로이트, 베이컨 그리고 런던의 화가들>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호크니, 프로이트, 베이컨 그리고 런던의 화가들’이라는 부제처럼 1945년부터 1970년경에 이르는 동안 런던의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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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캣퍼슨>
<캣퍼슨>은 <뉴요커>가 온라인으로 발표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 되었다. 작가 크리스틴 루페니언이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조회수가 450만건을 넘었다고 한다. 그중에는 몇번이나 클릭해서 소설을 읽은 내가 보탠 조회수도 들어 있으리라. 비채에서 출간한 <캣퍼슨>은 <한밤에 달리는 사람> <성냥갑 증후군>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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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라스트 러브>
“다인은 지유와 재키가 팀을 탈퇴한다는 회사의 발표를 인터넷 기사로 알게 되었다. 바로 그날 아침까지도 제로캐럿 다섯명은 공동생활을 하는 숙소에 함께 있었다. (…) 그저 조금 조용한 아침이었다. 이상하게 대화가 없는 아침이었다. 무슨 일이 곧 벌어질 것 같은 아침이었다. 다시 생각할수록 그랬다.”
“안녕하세요, 제로캐럿입니다.” 다 같이 인사한 뒤,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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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
알렉세이 유르착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는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라는 부제처럼 언어와 예술, 유머, 대중문화, 뉴스, 정치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소비에트연방의 마지막 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제목만큼이나 도입부가 의미심장한데, “소비에트연방에서 무언가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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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비가 내릴 때마다 평균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나날이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보다는 실내에서 활동하기가 더 좋은 계절이 왔다. 이런 때 읽을 만한 책 5권을 모았다. 미술, 음악, 영화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모여 세계의 시간을 재구성한다. 장르도, 분량도, 국가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고루 골랐으니, 원하시는 대로 골라 읽으시기를.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