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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2일 개막
올해는 전주에서 열리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가 더 크고 강력해졌다. 지난 5월 2일 오후 7시 전주 돔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FF)가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맑고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진 개막 당일에는 황금연휴를 맞아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았다. 개막식 한 시간 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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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지난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감독들의 차기작 소식
2018년 한 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감독들은 벌써 부지런히 신작 준비에 한창이다. 각종 시상식의 수상 행렬에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끔 만들던 감독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보헤미안 랩소디>의 덱스터 플레처 등 여섯 감독의 차기작 소식을 모아봤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또 하나의 버디무비 탄생 예고
글: 심미성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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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3년씩이나? 유명 영화들이 지각 개봉한 사연
다르덴 형제의 1999년 작품 <로제타>가 5월 관객들을 만난다. 당연히 재개봉일 것 같았지만 엄연히 극장 개봉은 처음이다. 흔히 영화계에 조롱거리로 등장하는 '창고 영화'와는 아예 의미가 다르다. 창고 영화란 한참 전에 만들어졌지만 만듦새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시기적으로 흥행을 장담하기 어려운 경우 개봉을 미룬 영화들에게 붙여진 다소 불명예스
글: 심미성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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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X게임’ 새로운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영화 기반 게임들
오랜 역사와 함께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지난 4월15일에는 시퀄 삼부작을 마무리하는 에피소드 9의 제목이 <스타워즈: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정해지고 티저 예고편까지 공개됐다. 또한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도 준비 중
글: 김진우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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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에조 《Mind Web Wanderer》, 여름처럼
에조의 첫 정규 앨범 제목은 《Mind Web Wanderer》(2019)다. 장르를 분류하는 음원 사이트에서 그의 음악은 ‘힙합/랩’ 범주에 들어간다. 하지만 직접 음악을 들으면 전자기타와 드럼부터 비트를 찍어낸 전자음의 나열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요즘 힙합과는 거리가 있다. 한국과 미국, 인도에서 삶을 보낸 이 방랑자 같은 음악가에게 ‘원더
글: 홍석우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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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장미희 공동위원장, "젊은 세대와 선배 세대의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가장 공적인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을 전선에서 이끌 영화인, 이 상징적 위치에 추진위원회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름을 추대했다.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가 그 주인공이다. <별들의 고향>(1974)으로 데뷔한 이래 한국 리얼리즘 영화를 이끌며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이장호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집행위원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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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미스 스티븐스> 릴리 라인하트 - 친근한 옆집 소녀처럼
<미스 스티븐스>의 마고는 시종일관 신경 쓰이는 존재다. 액션도 크고, 리액션도 큰 마고는 “어떻게 선생님이 망가진 차에 학생들을 태우냐”며 스티븐스(릴리 레이브)에게 당돌하게 말하고, 선생님에게 묘하게 끌리는 빌리(티모시 샬라메)에게 그가 레즈비언인 거 같다고 쑥덕댄다. 동시에 연극대회를 망친 후 “이렇게 될 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게 더 속
글: 임수연 │
2019-05-02